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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월) 두딸가족과 2일째로 송파위례신도시에서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득이 '브런치빈 위례점'으로 변경하자 딸과 손자들이 좋아했다. 주문은 라구치즈프라이, 브레드바스켓, 고르곤졸라뇨키, 피 자 등 6가지 음식과 다양한 음료(쉐이크, 각종 쥬스 등)를 시켰고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파스타 등 먹어 해장은 안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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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브런치 레스토랑 200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런치 레스토랑이 딱 제격일 것입니다. 브런치의 본래 의미, breakfast+lunch (우리나라 말의 '아점') 의 의미와는 사뭇 다른...philkyungjae.co.kr/ 위치 : 지하철 3호선 수서역 1번 출구, 일원역 방향으로 500m쯤 걸어가면 아파트촌이 끝나는 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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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의 2박 3일 서울 외출 후기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수서역 도착해서 앙증포즈로 시원하게 배변! 히 ㅋ ❗️찰리는 저런 틈 사이로 겁없이 돌진해요 높은데서 떨어지는 거에 대한 공포같은게 없어 보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이 더워서 걷다가 쉬면서 물도 먹고 간식도 먹었어요 시원한 그늘에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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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나들이, 실내에서 즐기는 식물원 카페 BEST 5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H는 수서역 인근에 있는 식물원 카페이자 정기적으로 전시가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식물의 집이라는 뜻의 ‘식물관’이라는 이름에서도 ‘식물과 사람이 함께 쉬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를 느낄 수 있는데요. 이곳은 평범한 카페와는 다르게 입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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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향기 - (732) 나의 버킷리스트/ 시인 정호승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스트 브런치/ 얼떨결에 버킷리스트, 안나푸르나를 걷다 당신을 용서하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삶의 수용소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용서할 때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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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장소 추가요~ 2006.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정식/수서역 인근/445-2115/점심 정식 3만5000원부터 -음식의 맛도 맛이지만 전통 건축물과 놋그릇의 가치가 더 크게 느껴지는 곳. (5) 용수산 한정식/반포동/596-0336/점심특선요리 2만4000원부터 -개성지방 사대부집 잔칫상을 기본으로 현대화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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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1일(토) 오후 2시, 서울둘레길 4-1코스를 걷습니다. 2018.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걷습니다^^ 일시 : 2018년 7월 21일(토) 오후 2시(브런치 드시고 나오세요). 모이는 곳 : 지하철 3호선/분당선 수서역 6번 출구. 걷는 길: 수서역- 대모산- 구룡산- 여의천- 양재시민의 숲역(약 10킬로미터, 4시간 소요예정, 난이도: 중). 진행: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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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도 맛있는 부산 201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가 수서역으로 왔다. 어마어마한 발전이다. 이번에 같이 부산에 간 친구들은 대학때에도 종종 함께 부산에 왔었고, 2015년에도 같이 부산에 왔어서 다들 초행길은 아니었다. 늘 도착하면 부산역 앞 초량밀면을 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뭔가 새로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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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8월10일~~ 2008.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럽식 브런치 개인 식빵 한 개에 스프국.....그래도 은근히 맛났다. ㅋㅋ 잠시 쉬고 양평으로 히치를 해서 갔다~ 양평을 걷는데 전에 여자친구랑 놀러온곳이라서 낯설지 않았다. 저녁때쯤 선배기수 형님이 김치찌개를 사주셨다. 완전 감동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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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둘레길/대모산/ 2016.08/24 2016.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쑥떡으로 브런치ㅡ 시원 달콤 혜영이 배ㅡ 허약체질에 특효 홍삼 엑기스 산 속에 마시는 또다른 맛 아메리카노 순옥이ㅡ 시원 달콤 수박주스ㅡ 무더운 날씨 숲 속에 앉아 있으니 어느새 서늘한 기운이 감돈다 여름산 무서워 용기 내지 못한 몇몇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