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작한 좌대 안면도 샛별해수욕장산 2002년도 아내 자탐석 12 * 19 * 4 석맥석보 제3집 수록 2018년도 제8회 석맥회 회원전 출품...어부의 아내는 하염없이 바닷길을 바라본다. [이 수석 탐석일화] 2010년 1월 우석 정우권 - 석맥회 필자가 속하였던 서울...

연대가 좋은 층계층처럼 보이는 수석 마치 지진층이 형성되어 보이는 수석입니다. 좌대는 나무로 조각되어 있고 골동품 파는 곳에서 구매했습니다. 구체적 연대와 국적은 알 수 없고요, 너무도 보기 좋아 장식품으로 매우 좋습니다. 804 1 착불 2만5천원...

평탄해야 좌대를 짤 수 있다. ​수석용어 가공석(加工石): 자연석에서 인공을 더하여 절단하거나 혹은 형태를 조작한 돌로 속칭 따로 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결석(可缺石): 주로 강변에서 돌의 일분이 자연의 충격작용에 의해서 깨어진 돌을 일컫는 말...

회사에 분실 신고를 맞치고 행여나하고 17시30분경에 인라인 타던곳을 가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내가 쉬고 앉아있던 벤치 밑에서...근무할때1985년도에 나보다 십여살 더 자신 수석좌대 만들어 파는 경상도가 고향인 사람과 조금은 알고 지냈는데 그분이...

병든 곳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를 아낀다 사람이 재주를 지님은 나무나 돌의 병과 한가지이다 자신이 아끼지도 않건만 다른...부재(不材) 의 사이에 처하는 것이 좋다" 이는 햇무리진 돌은 수석(壽石)으로 대접을 받아 좌대위에 모셔지고 나무의 울퉁불퉁...

왼쪽은 수석가게 사장님이시구요..오른쪽은 회장님이신 김한수회장님(용두관음님) 배 오기 기다리면서도 끝내 아쉬움을 접지 못해 계속 탐석중이신 박진배회원님..좋은돌 많이 하셨잖아요...^^ 서해 삼섬의 추억을 잊지못해 고동을 따고 계시는 서종근회원...

병든 곳이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이를 아낍니다. 사람이 재주를 지님은 나무나 돌의 병과 한 가지입니다. 자신이 아끼지도 않건만 다른 사람이 아끼는 바가 됩니다. 하지만 오래되면 싫증을 내며 도리어 평범한 돌이나 보통의 나무가 편안하게 아무 탈...

중국이 좌대(수석 받침대)만 크고 화려했지 다양한 전시 방식은 비슷했다. 쫓아가며 촬영하여 좋은 수석 하나 하나 촬영하지 못해 아쉬웠다. 특이하게 생겼다. 외계인일까? ♣ 서가재래시장, 자유시간 관광 벽련봉 관광을 마치고 점심 후 발 마사지하러...

계시는 좌대(座臺)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혀진 지명으로 옛날 어느 고승이 속리산의 빼어난 절경에 빠져 넋을 잃고 헤매다가 이...문수봉과 신선대 사이에 있는 암릉으로 이루어진 곳이라 오를수가 없으며 샛길로 돌아 우뚝 선 바위로 오를수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