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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맛집] 대들보 돼지갈비 여름에 가고 가을이 심하게 성큼성큼 오고 있는 요즘.. 이러다가 몇일후에 겨울이 되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감기 기운도 살짝 있고, 고기가 필요한 듯 해서 돼지갈비 먹으러 대들보 돼지갈비 갔다. 지극히 돼지갈비...

여기....기타음식 보다가..수성구...대들보라는데가 있길래여..흐흐 제 입맛에 맞는 화로에 구버먹는 고기+ㅇ+;; 위치 좀 갈키주삼..이왕이면 전화번호도.ㅋㅋㅋ 남친이랑 같이 가게여...으흐흐~

의자가 펜션 테라스 생각나게 한다. 놀러가고 싶게ㅋㅋ 기본찬으로 나왔는데 깻잎전 나와서 완전 좋았다. 따뜻한 깻잎전 대들보 돼지갈비 6,000 언제 먹어도 맛있는 돼지갈비~ 고기 익는 동안 반찬 먹다 보면 익는다. 그때 꼭 한번씩만 뒤집기! 고기는...

[수성구 돼지갈비/대구탕 ] 대들보 돼지갈비에서 속시원한 대구탕을 만나다. 속시원한 대구탕 원하던 바다. 들어갔더니 고기집이라 후드가 자리마다 있네 속시원한 대구탕을 순한맛 하나 매운맛 하나 시켰다. 순한맛은 보다시피 맑은 국물 지리 스타일...

등갈비 2인분

<맛집><대구> 대들보 돼지갈비 - 수성구범물동맛집 잡채 완전 먹고 싶었는데 반찬으로 나오니 반갑네요. 반찬들이 특별하기 보단 소박하고 정갈해서 집 밥 먹는 기분으로 식사를 하게됐어요. 장독대 뚜껑 같이 생긴 그릇에 파절이 나옵니다. 고기는 야채랑...

오랫만에 아버지랑 함께 속풀러. 정워대보름이고, 연휴고 해서 너무너무 부었더니 속이.... 말이아님 ㅠ 그래서 수성구 근처에 있는 대들보 갔다. 원래 돼지갈비 먹으로 가끔 들르지만 이날은 대구탕 먹으러 갓다. 대구탕. 속시원한 대구탕이다. 말그대로...

대구시 수성구 시지지구쪽. ▲ 경북 경산시 쪽. 남매지가 보인다. ▲ 가늠해보는 하산길... 보기에는 유순해 보여도 내림이 장난이 아니다. ▲ 16시 10분 : 선류정. ▲ 석양의 햇살을 받아 황금의 뷰를 보여준다. ▲ 16시 31분 : 욱수골 공영주차장...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중화양씨의 재실인 학산재(鶴山齋). 지촌 양달화 선생의 학덕을 추모하며 건립한 서당형 정자다. 건물 사방을 둘러 쪽마루를 설치한 것이 특이하다. 학산재 정면 현판은 고종 때 문신이자 서예가인 해사(海士) 김성근(金聲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