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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 두산동 512에 위치한 수성못 유원지는 도심 속에서 단풍과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10월 걷기...단풍길 5곳에 선정된 곳입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서 산책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는 좋은...

※ 음식의 스펙 -수성못 예전 막창골목쪽에(아마 이 자리가 버팔로막창이 아니였나 싶다) 레스토랑처럼 생긴 큰 건물의'하늘타리'의 돼지갈비이다. -고기집인데도 불구하고 건물도 그리고 실내도 거의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큰 커피숍 수준으로 인테리어가...

수성못 금요 콘스트 보기전에 바르미 레스토랑에서 여친과 스트이크 먹고 과일과 간식 차를 즐기다가 공연 보러 갔습니다..이집 이용 할려면 30분 대기는 기본 입니다..예약도 4명 이상 이라야 되고요..그러나 기다려도 괜찬고 돈이 아깝지 안는곳 입니다...

날것입니다. 고객님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더나은 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고급스런 분위기에 고급스런 맛! 수성못이 한눈이 보이는 정경!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 고객님들의 만족을 위해 지금 비잔티움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볼만하다고 생각되네요. 전 그날가서 팥빙수 먹었거든요. 양 되게 많더군요. 근데 전 아이스커피가 더 좋았슴다. 수성못 주변에 고급 레스토랑이 참 많죠! 레이크 사이드, 유리성, 안개시인, 비잔티움, 뉴욕 뉴욕, 명성 등등 그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성랜드바로 옆에 에어파크라고 비행기 고대로 옮겨놓은 레스토랑 생긴거 아시져?? 비행기 첨봤는데 굉장히 크두만요.. 우선 들어가는 순간 왠 여자두명이 인사를 꾸벅! 와~~다리 굉장히 길드라~~~ 분위기를 설명하자면 비행기창문이라서 좀 답답했구요...

수성못 근처 맛난 레스토랑 추천좀 부탁 드려요. 10명 가족모임 하기 좋은곳으로 부탁요^^

해가 지기 전의 수성못 시간은 점점 지나..해 질 무렵 여름날의 황혼 (초상권 침해..아는 사람 아님) 실내는 안 가도 여기 야외 식당엔 일년에 한번 여름철엔 꼭 가려고 합니다 젊은 시절의 추억이 있어서. 아주 오래된 나무인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취한거 표내고 있지요? 제가 한술 하다보면 옆사람을 못살게 구는 버릇이 있습니다. 사진 찍어 준다고 '김치이' 하라 하고 수성못 오리배 타자하고...떼쟁이로 변신하게덩요~ 혼자 기분 다 냅니다. 옆사람 표정 보이죠? 싫다지도 못하고 ... 이러다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