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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6일 밤, 수성못에서 나름 소문 자자한 치킨집을 방문후 주문 했습니다. 간장반 양념반. 한마리 주문후 기다리고있으니 밑반찬과 물, 치킨무가 나왔습니다. 재탕한 치킨무가 나왔습니다. 첨에 긴가민가하다가 자세히 보니 사람 이빨자국이...

수성못오거리에서 수성못방향으로 가다가 첫번째골목에서 우회전~하시면 나오는 전원카페 아르정 탱~ 골목안에 있어서 찾기가...ㅎㅎㅎ 외관은 쪼금 투박하죠? ㅎㅎㅎ 식사류는 수제비와 치킨라이스 두가지만 있어요~ㅎㅎㅎ 1층 내부입니다~안쪽으로는 룸...

수성관관호텔옆에..뉴욕뉴욕.. 음..전 어느집을 가든, 치킨과 관련된 메뉴만 보는터라.. 이집에 가서두 치킨스테이크(\16000)나.. 아님..치킨 데리야끼(\13000).. 아님..케이준 치킨샐러드를 시켜봤는데여.. 우선..치킨 스테이큰..\24000을 보통 넘는 다른...

내기억에 벤치같은데가 잘 없었어 ㅠㅠㅠ

아이들과 함께 가려는데 치즈볼에 꽂혀서.. 네이버에는 나오는데 전화는 없는번호라고 하고 분위기 좋은 60계치킨 어디있을까요?

년은 지난 것 같아 어떤 맛 인지 궁금해져 요래 글 올립니다. 일시 : 4월 7일(수) 12:30 메뉴: 수제비 또는 치킨라이스 장소 : 아르정탱-수성못 근처-<게시판 기타음식 5668번 참조> 회비 : 수제비(@6,000), 치킨 or 카레라이스(@8,000) 인원 : 6명 일산...

조금놀다가 할머니할아버지 집에 가서 엄마는 자유를 누리러 외출해서 할머니,할아버지,민재 셋이서만 같이 수성못으로 산책가서 공연도보고 치킨도 먹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다고해요 할아버지집에서 하룻밤자고 아침에도 할아버지랑 그림도 그리고 젠가로...

대구로 여행을와서 치킨이 먹고싶다고하여 수성못 노X통닭을 다녀왔어요 원래는 다른브랜드치킨집을 가려고했지만 시간이없어서 수성못에서 간단히먹기로했어요 치킨과 음료를주문하고 컵을보니 립스틱과 얼룩이묻어있어서 직원을불렀어요. 직원(여)은 컵...

제목은 수성못인데 짤은 치킨 수성못에서 친구가 버스킹한다해서 공연보고 치킨묵고왔습니다 수성호텔 앞에서 머금.. 수성못 밤에 야경 좋더군요 후에 뒷풀이 한잔하고 집가는 길입니다 사진찍는게 머쓱해서 급하게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