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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피아는 버젓이 하고 있네요... 이럼서 공연문화 발전이 어떻고 저떻고 떠들죠... 늦게 오는 관객도 문제지만.. 입장시키는 공연장도 문제!!! 혹 수성아트피아 관련된 분이 계시다면 시정 쩜....;; 이건 전화해도 안 고쳐지고... 그냥 내가 안 가는게...

8명이서 단체로 식사할 건데, 수성아트피아 근처는 검색해 봐도 비싼 레스토랑이 주를 이루고 있어, 좀 부담스럽네요. 황금동이나 들안길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가까운 울 수록 더 좋겠지요. 회비 1만원내에 먹을 수 있는 싸고 맛있는 집 혹은 맥주 호프...

길.. 한번 씩 들러 고기맛을 보고 오던.. 성원 식당. 이제... 대구에서도 만날 수 있다. 두산오거리...한 켠... 검찰청(수성아트피아)쪽으로 가는 길과 지산동쪽에서 나오는 길.. 그 사이 모퉁이에 자리하고 있다. 바로 옆으로는 스크린 골프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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