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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피아는 버젓이 하고 있네요... 이럼서 공연문화 발전이 어떻고 저떻고 떠들죠... 늦게 오는 관객도 문제지만.. 입장시키는 공연장도 문제!!! 혹 수성아트피아 관련된 분이 계시다면 시정 쩜....;; 이건 전화해도 안 고쳐지고... 그냥 내가 안 가는게...

8명이서 단체로 식사할 건데, 수성아트피아 근처는 검색해 봐도 비싼 레스토랑이 주를 이루고 있어, 좀 부담스럽네요. 황금동이나 들안길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가까운 울 수록 더 좋겠지요. 회비 1만원내에 먹을 수 있는 싸고 맛있는 집 혹은 맥주 호프...

길.. 한번 씩 들러 고기맛을 보고 오던.. 성원 식당. 이제... 대구에서도 만날 수 있다. 두산오거리...한 켠... 검찰청(수성아트피아)쪽으로 가는 길과 지산동쪽에서 나오는 길.. 그 사이 모퉁이에 자리하고 있다. 바로 옆으로는 스크린 골프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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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솔레 라는 화덕피자 가게 자리였네요.. 가끔 화덕피자 맛에 찾던 곳이기도 하구요.. 테이블 13의 본점은..원래는 수성아트피아 인근으로.. 집에서는 본점이 더 가깝긴 하지만..범어점으로 찾게 되었다는.. 테이블의 갯수가 13개 이어서..라는 후문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ssartpia.kr 수성아트피아 저녁: 동성로: 수성아트피아를 둘러본 후에는 동성로에서 저녁 식사를...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다양한 분위기의 맛집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닭갈비, 막걸리, 곱창 등 대구의 대표 음식들을...

쿠키도 맛있단 후기보고 먹었는데요 네, 커피플라자는 쿠키 맛집이었습니다 나오면서 드립백세트 사와서 집에서 내려먹었는데 커피알못임에도 제가 먹어본 드립백 중 최고였어요 사실 저 날 수성아트피아에 임윤찬님 공연보러간건데 그 동네에 있는...

계속 집에서 먹다가 이젠 좀 잠잠해져서 간만에 맛집이라는데 갔다 왔어용...총총...ㅋ 달인 탕수육, 짬뽕이라는데...수성아트피아 건너편에 있네요.. 수성못에 마실 갔다가 유턴하는데 있어서 함 가봅니당...ㅎ 이비가 짬뽕이라네요... 오픈한지 얼마 안...

오늘 수성아트피아 무학홀무대를 다양한 우리가곡들로 황홀하게 장식하시고 맛나게 들려주셔서 객석을 가득채우신 예쁘신분들을 향기머금은 맛소리로 포식하게 하여주셨다.. 더군다나 우리박가회 보컬감독이신 소병윤사부님께서 그 특유의 원근강약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