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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8:30부터라던데 번호표 뽑는건 그 전부터 할수있다고만 알려주시더라구요 ㅠㅠㅠㅠ

“사직할 수 없다…환자 버리면 우리가 진다” 소아과 교수의 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3-25 14:502024년 3월 25일 14시 50분 조유경 기자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조유경 기자입니다. 정확한 뉴스로 발빠르게 전달드리겠습니다. 구독 정부의 의대...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 https://humoruniv.com/pds1306155

이 ㅅㅂ,지금 그게 가능하냐고요.. 하,,, 진짜 나라 존나 개판되가지고 ㅅㅂ 애기 아픈거 ㅂ봐줄사람도없고 젓같네요 진짜

내일 출국인데 지금 상태 잼병이라 진료받고 링겔이라도 맞아야 될 것 같아서,,, 원래 링겔 맞던 병원은 내가 가능한 시간대에 가면 점심시간 딱 걸쳐서 다른 병원 갈라고ㅠ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체하고 열나고 지금 온몸이 오한이 와서

교수가 최근 의대 정원 확대 및 의료 파행 관련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그는 지금의 필수의료 패키지로는 절대 소아과 붕괴를 막을 수 없다는 입장으로 사직 대신 환자 곁을 지키면서 환자와 국민에게 이런 현실을 알리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리적인 거리를 무시못하니 서로 부담됨... 아이가 갈 수 있는 병원이 가까운것만으로 운이 좋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음 소아과를 찾는 사람들은 점점 큰병원으로 몰리는데 의료진은 없고 인프라도 부족 설령 문제가 생겨서 다른 소아과로 보내려도 해도...

하시는 인터뷰긔. https://www.news1.kr/articles/5111513 [김윤의 메디컬인사이드] 비급여 진료 통제해야 의료 붕괴 막을 수 있다 (서울=뉴스1) |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분만 난민까지 의료선진국이라고 자랑하던 대한민국 의료체계가 왜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