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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2개나 먹었어요 수수가루에 소금넣고 익반죽해서 비닐씌워 잠시 둡니다 삶은팥으깨어 소금.스테비아조금.꿀 넣고 호두 한번 데쳐 잘게 다져서 팥하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굽기 쉽게 알맞게 만들어주고 팬에 구워줍니다 맛있는 수수 부꾸미가 만들어졌어요

넣어서 잠시 두고 삶은팥 으깨어 스테비아조금.소금.꿀넣고 섞어준다음 호두 한번 데쳐서 잘게 썰어 팥하고 골고루 섞어서 다져줍니다 구울때 쉽게 할려고 한덩이씩 만들어놓고 팬에 굽다 팥소넣고 반으로 접어서 구웠어요 맛있는 수수부꾸미가 만들어졌어요

이른저녁 묵고 간식으로 수수 부꾸미로~~ 송아지님들의 하루 30개 기본 게시글 응원합니다. 🌸 행저 보내셔요 🙆

오늘 영하15도.바람 쌩쌩. 시중들 꽃도,봐줄만한 꽃도 없으니 겨울 한낮이 무료합니다. 냉동고에 잠든 수수가루와 팥을 깨워서 뜨겁게 익혀줬네요. 대박...~~~!!! 장날 사먹는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맛있어요..

떡은 안 가리고 좋아하는 편인데 수수부꾸미는 처음이에요! 할인한다고 해서 혹하는데.. 떡순이면 괜찮겠죠??

수수팥떡 하고 남은 찰수수가루가 있어서 진짜 몇십년만에 수수부꾸미를 구웠어요~^ 팥앙금도 통통히 넣어 구웠지요~ 차끓여 함께 먹으니 달달하고 존득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나의소소한일상 #나의건강먹거리 #고향의맛 #추억의음식 #수수부꾸미 #우리...

설명절에 뭐해 드시나요? 식으면 더맛있는 수수부꾸미.. 팥삶고, 손이 많이가지만 잘들 먹으니 만들게 됩니다

찬이 모두 최고의 맛이다. 더 달라는 찬을 채워주는 인심도 최고다. 더덕구이의 생동감 있는 맛은 쉽게 찾기 어렵다. 수수부꾸미는 정통의 맛이다. 사하촌의 식당은 너무 상업적이어서 피한다는 말은 옛말이다. 2. 먹은 날 : 2024.10.8.점심 먹은음식...

많아 산밤을 주워왔어요. 밤은 생으로도 쪄서도 먹고, 말려서도 먹고 활용도가 많아요. 오늘은 밤을 이용한 찰수수부꾸미를 만들어 봤어요. 찰수수부꾸미 산에서 주워온 밤을 쪄서 껍질을 깝니다. 방망이로 으깨워서 시럽이나 꿀을 넣어줍니다. 조그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