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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안내] 2017년도 수승대 민박 안내 입니다 (New!!) 2017.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랑하는 수승대와 월성계곡 년중 개울물이 마르지 않고 밤이면 모포를 덮고 자는곳 물놀이도 즐기고 가족단위 거창국제 연극까지 볼수 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문제는 민박 입니다 팬션을 구하자니 경제적 부담이 오고 그냥 민박집을 구하자니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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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여행 수승대 관수루 구연서원 금원산휴양림의 유안청폭포 201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할머니는 바람에 떨어 졌을거란다. 먹어봐도 되냐니 말씀이 없어, 바지에 쓱쓱 문질러 한입 베어무니 맛있는 부사 사과다. 넷이 돌아가며 맛보았다. 맛이 들어 팔아도 되실텐데.... 나중에 처제가 상자로 사자했으면 팔았을지도 모를텐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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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를 거쳐 거창 수승대로 이어진 명승 탐방 201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도 할머니는 "파 씨" 발음을 못하니 어쩔 수 없다. 흰 "쌀밥"을 "살밥"으로밖에 발음 못하는 경상도 사투리. 해발고도 1,000m를 넘는 높은 산으로 둘러 싸인 지역인 거창은 여름에는 복숭아, 가을이면 사과가 맛 있기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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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 201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승대 思美 조용수 사랑이 있고 사람이 있고 물이 있고 의자가 있다 한세월 지친 사람들을 한번에 녹이고 한세월 움츠렸던 가슴...둥실둥실 떠안고 간다 졸졸졸 흐르는 계곡 물속에 잔잔히 노니는 물고기는 사람들이 배워야 하는 사랑을 하고 민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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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케 똥을 누고자븐대로 다 누고 사까? 2007.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으셨다는 수승대가 아니었습니다. 영남의 어느 선비보다 더 굳센 벼릿줄같은 모리의 생가를 보고 싶었습니다. 척수대를 끼고 흐르던 물이 모리네 동네를 따라 흐르고 있었습니다, 한 소쿠리 감자를 쪄 내어도 이 집 저 집에서 모여든 식구들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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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간 (반)종주산행일기 2015.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할머니가 손수 끓여 주신 된장국 덕에 풀었다는 사례도 있으며, 대간과 이웃한 마을을 돌아보며 고향의 정을 느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오랫만에 시원한 물로 샤워와 세탁을 하고 휴게소(구판장)로 가보니 이미 문을 닫아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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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여 후기 및 회비사용내역 200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튼 5시가 넘어서 거창에 도착하여... 마트로 우르르~ 장 바구니 끌고... 이것저것 먹을꺼 좀 사구요... 수승대에 가서 민박잡고...(여자남자 방 두개했는뎅.. 할머니가 5만원 해줬슴다) 낙하산 오빠 혼자서 차 끌고 열씨미 오셨더군요.. 거창에서 만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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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40) ① 황강(합천-거창) 202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창} 수승대→ (거창 양민학살사건)→ 합천 벽한정→ 의령으로 가는 길→ 의병장 곽재우 장군 생가→ 호암 이병철 회장 생가→ 정암나루 이야기→ 의령읍 전통시장→ 의령 소고기국밥→ 충익사→ 20번 국도→ [낙동강]…(합천보→ 황강 하구→ 적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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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우도 양반의 땅, 산 높더니 골 깊어라 "경남거창 기행" 답사기 201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하다. 민박집이 10여 가구쯤 있었다. 개중에는 아직도 장작불을 들이는 방을 가진 집도 있다한다. 밤이면 은은한 문살 사이...담장에는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황산2구마을에 들어서자 거창의 특산물인 사과와 명승지인 수승대의 수려한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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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2005.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수승대 계곡에 접어들어 .. 경남에도 이렇게 넓고 시원한 계곡이 있음에 놀라웠고.. 작은 시골에서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하룻밤을 보내는거야.. 아내와 의기투합(?)하여 운치있는 古家민박에 여장을 풀고, 차가운 계곡으로 내려와 온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