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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않해도.. 화사·박나래, 불화설 터져..."새벽마다 취중전화, 수신거부했다" [TV리포트=김선경 기자] 가수 화사가 방송인 박나래의 전화를 수신 거부했던 사연을 밝혔다. 18일 공개된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2회에는 스페셜 게스트 화사와 함께...

https://news.sktelecom.com/199184 1. SKT 가입자만 서비스 이용 가능 2. A. 전화로 수신∙발신 해야만 녹음/요약 기능 사용 가능 3. 녹음 데이터는 단말에만 저장 (서버에 저장되지 않음) 기존에 제기되었던 개인정보 이슈와는 무관할 것으로 보임

똑같은 말을 남기고 죽음에 이르렀고, 유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나쯔미는 휴대폰의 해지신청을 했음에도 메세지가 수신된다. 죽음의 전화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자 한 방송국에서는 나쯔미에게 메세지가 도착한 시각에 생방송에 출연할 것을 제안하는데...

수신차단했는데 다른 번호로 계속옴ㅋㅋㅋㅋㅋ 계속차단중 퇴근도 늦게하나봐 저녁 8시 9시에도 오던데

이런 문자가 올때마다 수신차단 박고 있는데, 대체 어디서 내 전화번호를 획득하고 문자를 이렇게 보내는지 ㅠㅠ. 나한테 이런 문자 보내는 사람은 영원히 안찍어줄거다!!

문자도 전화도 안했다고 함ㅋ얘가 워낙 당차고 기쎄고 자존심이 쎔..ㅇㅇ 그래서 신보라도 정진영을 개취급하기로 했다했음 난 직감했지ㅋㅋㅋㅋㅋㅋㅋ또 설리녀가 둘사이에 헛소문 만들어서 파토 낸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ㅅㅂ 아니였어 ㅋ 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