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화식당이 보여 들어갔습니다. 산채전문집이었는데 나물보다는 오늘부터 갑자기 낮아진 온도 때문에 따뜻한 올갱이해장국을 시켰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맛에 반에 밥을 두공기나 먹었습니다. 오늘은 많은 오르막이 있다고 하니 든든히 먹고 일어나는데...

있었다. 식당은 가까웠다. 보리와 마주보고 앉아서 음식을 주문했다. 주인이 더덕술이 맛있다고 하여 그 술도 청했다. 이내 상이 나왔다. 반찬이 20여 가지나 될 정도로 푸짐했는데 산나물이 많았다. “반찬이 너무 맛이 있어요.” 보리가 반찬을 이것저것...

나고 먹고 싶은 칼국수였다. 보쌈도 마늘소스가 짭조름하면서도 특별한 감칠맛이 좋았음. 담백한 칼국수의 정석, 충주 수안보 ‘대봉식당’ 출처 9ood__5님 인스타그램 출처 9ood__5님 인스타그램 [식신 TIP] ▲위치: 충북 충주 수안보면 물탕2길 4 ▲영업...

사람이 많았다. 대충 점심도 과자로 때우고 레이 바이크를 다 타고나니 5시50분 경 돌아오는 길에 전부터 알고 있던 수안보의 대봉식당을 찾아갔다. 맨위의 직접찍은 첨부사진이 대봉식당 간판인데 약간은 반지하인듯 생겼다. 주변의 수많은 집들이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