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수애님팬과여행강진환카페
학부를 2008년2월15일에졸업한 06학번강진환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수애님팬입니다 바둑좋고요
cafe.daum.net/wjfruddmlrhwkd 랭킹: 1 단계 회원수: 1 개설일: 2006.04.03
카페글 본문
-
[김윤덕이 만난 사람]원희룡과 낙선 인사 한 이천수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구팬들이면 다 아는 내 성질에 참다 참다 한 말씀 드린 것뿐이다. 내가 그분들께 받은 협박과 비난은 만 번도 넘는다. 그래도 화를 눌렀다. 후보님께 피해가 가면 안 되니까.” -그래서 ‘개딸’의 표적이 됐다. “인스타는 안 본 지 오래됐다. 쏟아지는...
-
자니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쁜 여자라 저만 님 생각할 거임. 내 생각하지마. 오늘 내 생각했으면 다 질퍽이라고 부를거임. 이 포켓몬들아 맞당. 케빈 오빠가 서울의 봄 얘기해 준 이후로 갑자기 너무너무 보고 싶어져서 오늘 친구랑 보러가기로 함. 보고 어땠는 지 알려드릴게요...
-
가요현대사(12) 1970년의 대중가요와 한국사회①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여자>, 김추자의 <임은 먼 곳에>와 <빗속을 거닐며>가 크게 유행했다. <몰랐어요>(김상희), <그 사람 바보야>(정훈희), <범띠 가시내>(양미란), <마른 잎>(임아영), <봄비>ㆍ<꽃잎>(이정화)도 사랑을 받은 노래들이고, 문정선이 <파초의 꿈>으로...
-
수애님은 행복하시겠다^^ 200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와 수애님은 참 좋겠다..이렇게 멋있는 남자팬,여자팬 여러분들이 많이많이 사랑해주시니까 우아아아아앙~~아앙 넘넘 배아프고...되는데 어이할꼬 꺼이꺼이ㅠ.ㅠ^^ 여러분 그리고 수애님 지난날에 모든 아픔들도 있었지만 슬픔도 있었지만 그런것들 다...
-
수애누님!~~^^(늦었지만 팬사인회 후기~~ㅋㅋ) 200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님 팬사인회 소식을 읽고서 빨리가서 줄을섯습니다. 줄을 스는데 왠지 그날따라 모든 사람들이 저를 보고 잇는것 같았어요.그리고 5시가 되어서 주위의 사람들이 누님이 온걸 자동으로 알려주더군요. 지나가면서 "제 러브레터에 나온 주인공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