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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06149.htm 17살(?) 차이나는 소속사 사장이랍니다. 뭐 사귀든 말든 관심은 없지만, 참 열애설 많이 터지네요. 왜일까요. 기자가 능력이 좋아서겠죠?

스케줄 때문에 최근 수애와의 만남이 뜸해졌지만, 전화를 통해 하루에도 수차례씩 사랑의 감정을 확인하고 있다는 게 소속사 측근들의 전언. 양동근은 수애와의 열애 사실을 묻자 "아직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

이번 기사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져 양동근 ~! 그정도면 만족합니다 ㅋ 본래 목적은 고수였지만 ㅋ -_-a 수애누님 진짜라면 꼭 결혼까지 성공하세요~ 그리고 만약 열애설에 불과하다면 그것 또한 이익이죠!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도 바랬던 섹션티뷔에...

이분도 만만치 않는사람같던뒤... 숱하게 스캔들 터진 사람.. 나이가 이렇게 많은데두 실제로 보면 좋은건쥐.. 아님 재력때문인건쥐...

잘해보세요 ^^ 동근이 형님 성격 좋고 인물도 좋고 춤도 잘추고 남자중에 남자죠!~!~ ^^ 전에도 말했듯이 저희 수애누님 팬들은 절대로 수애누님 사생활에 간섭 안합니당 캬캬캬 그러니 수애님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하고 싶은대로~ 절대보호 사생활~ 이게...

얼마전 송지효 열애설에 이어서 곧바로 수애 열애설 등장+_+ 자주 봐서 그런가 소속사 대표랑 열애설이 막 쏟아지네.. 수애는 부인하고 있는데~ 파파라치 컷은 떴는데~ 둘은 정말 무슨 사인데~ 그 와중에 네티즌들이 커플을 입증하는 몇가지 사실들...

동료 배우 수애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1일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엄태웅은 수애와 불거졌던 열애설에 대해 "열애설 때문에 수애에게 미안하다. 정말 친한 동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같은 동네에 살아서 밥 안 먹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