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화 <관상>의 DVD가 아직 나오지 않아 영상 자료의 한계가 있어서 퀄리티가 좀 엉성합니다. 화질도 들쑥날쑥하고 내용도 흐름으로 이어지지 않으니 참고하시고 그냥 비주얼만 보시길...ㅋㅋ <보너스 컷> 신세계 이정재 X 적도의 남자 임시완 (Feat.박성웅)

뽀빠이를 만들어 냈다" 찌질+허세+욕망+인간미 뽀빠이 캐릭터 호????불호??? 2.'관상' 수양대군 등장씬으로 겁나 유명한 수양대군 이정재 "시나리오상에 수양대군은 '이리의 상을 가진 위협적인 인물'로 표현됐다. 그동안 내가 보여준 이미지가 '위협적...

댜릉... 움짤은 안움직이면 저장해서 보삼..ㅎ... ㅠㅠ..아직도 첫등장이 잊혀지지않는ㄷㅏ...★

관상의 수양대군 떄문에 찾아본 자료인데 꽤 흥미로운 인물임은 분명하오. 기록 찾아보면서 당황했숴...이게 아닌데? 천하의 개갞끠 조선의 패륜아인데? 형제고 조카고 다 피로 물들여 왕위에 오른 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물론 그것도 맞고 사실이오...

(칼을 들어 내경을 가리키며) 아! 자네로구만~! (두 손을 벌려 웃는다) 마침 잘되었네. (내경에게 걸어가며) 흥이 떨어지던 차였는데. 자네가 내 운세 좀 봐주게나. (칼을 어깨에 걸치며) 어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어서 말해보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수양대군 분위기 ㄱㅐ잘살림

내경(송강호 분)은 그런 '경지'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경지에서도 하나 밖에 없는 자기자신의 아들이 수양대군(이정재 분)에게 죽임을 당할거란건.. 모릅니다(못맞춥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잃고 바닷가 오두막집에 은거 하듯 살아가고...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짐작이 간다. 그런데 ‘관상’하면 제일 먼저 2013년에 개봉한 역사 영화 <관상>이 떠오르고 수양대군(이정재)가 “내가 왕이 될 상인가?”의 대사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 이에 이번 지면에는 고려중기의 대문호 백운거사...

모래시계 "백재희" 태양은 없다 "홍기" 시월애 "성현" 하녀 "훈" 도둑들 "뽀빠이" 신세계 "이자성" 관상 "수양대군" 암살 "염석진" 신과함께 "염라" 사바하 "박목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레이" 오징어게임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