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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한번 보고 현봉이 사진 한번보고...... 에효~~천사님 천사님 내가 죄인이로소이다. 갑자기 시조가 한수 생각난다 수양산 바라보며 이제를 한하노라 < 천사의 가슴에 스며들어 흘러간 세월을 탓하노라> 주려 죽을진들 채미도 하나것가 < 굶어...

고전 운문-시조 주차테스트-수양산.hwp 20.50KB

[수양산 바라보며] - 성삼문 수양산 바라보며 이제를 한하노라 주려 죽을진정 채미도 하는 것가 아무리 푸새엣 것인들 그 뉘 땅에 났더니

갈림길 - 수양산 왕복 (30분) - 25분 "응암산" - 20분 "시루봉" - 40분 "우두포" ◑ ◈ 5시간 30분 정도 ▶ 차를 가져 온 김에 비 온 후의 "구절폭포" 를 둘러보고 오늘의 산행을 시작한다. ▶ 오늘의 산행 코스 10분 거리 아래 있는 "용문저수지" "폭포암...

수양산바라보며~.hwp 42.50KB

를 한(恨)하노라. 주려 주글진들 채미(採薇)도 하난 것가 비록애 푸새엣거신들 긔 뉘 따헤 낫다니. [현대어 풀이] 수양산을 바라보며 백이와 숙제 그들을 한하노라(원망하노라). 차라리 굶어 죽을지언정 고사리를 캐먹었다는 것인가? 비록 푸성귀일지라도...

역 수양산(首陽山) ᄇᆞ라보며 이제(夷齊)를 한(恨)ᄒᆞ노라. 주려 주글진들 채미(採薇)도 ᄒᆞᄂᆞᆫ 것가 아모리 프ᄉᆡ엣 거신들 긔 뉘 ᄯᅡ희 낫더니 수양산을 바라보며, (남들은 지조 있다 하는) 백이와 숙제를 한탄하노라. 굶주려 죽을지언정 고사리를 캐어 먹어서...

수양산 바라보며 – 성삼문(成三問, 1418~1456. 사육신(死六臣)) 바른♥국어 首陽山(수양산-중의법 : 수양대군, 수양산-백이, 숙제가 은둔 생활을 한 중국의 산) 바라보며 夷劑(이제-백이와 숙제)를 恨(한-원망, 한탄)하노라. 주려 주글진들(굶주려...

바라보며 夷齊(이제)를 恨(한)노라 주려 주글진들 採薇(채미)도 것가 비록애 푸새엣 거신들 긔 뉘 헤 낫니 수양산을 바라보며 백이와 숙제 한스럽게 여기노라. 굶주려 죽을지언정 고사리를 캐먹을 수 있다는 것인가? 비록 푸성귀일지라도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