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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 스타일 영화 ㅋㅋㅋ 할리퀸 너무 매력적이네 https://youtu.be/RQyH53HT43I

그 영화티저에 나오는 ost는 없는고야??

흑흑 점점 커지고있어요 자랑스럽습니닷..ㅎ

본다. 할리퀸과의 케미가 돋보였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주적인 인첸트리스 또한 매력이 돋보였으나 조커와 마찬가지로 망한...영화 속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OST도 좋았다. 결론적으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감독의 문제가 컸다고 본다. 이 좋은 재료들...

다 표현이 안돼... 여기서도 나 표정 관리 못했자나;;;; 8. 그 외엔 뭐... 없네 ㅇㅅㅇ 9. 그리고 OST가 되게 까리해! 나는 나오자마자 오에스티부터 검색해봤어! 아직 다 안 나온 것 같은데 다 나오게찌? 아마 열네곡 중 위에 세곡이 지금 공개된 거 같아...

액션씬과 연기자들 오버연기까지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네요. 별 다섯 만점에 두개반 줍니다. *예고편에서 귀신처럼 나오는 인챈트리스 할리퀸 뺨치게 이뻐서 겁나 놀람ㄷㄷ *가장 만족스러웠던 ost는 별 다섯 만점. *정말 뜬금없는 짜증유발 카타나...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Skrillex & Rick Ross - Purple Lamborghini https://youtu.be/ZkqyIoYAXV8 Lil Wayne, Wiz Khalifa & Imagine Dragons with Logic and Ty Dolla $ign (feat. X Ambassadors) - Sucker For Pain https://youtu.be/-59jGD4WrmE...

여운남아서 ost듣는데 할리퀸이랑 조커 자꾸 생각나구요... 노래 넘나 좋고... 진짜 할리퀸이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