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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황선우 화이팅! 이번엔 금목걸이 빼고하면 더좋은성적 나올것같아요 2024.07.28
눈물 쏟았다… "마지막에 타들어가는 느낌"[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박태환의 뒤를 이어 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로 우뚝 선 김우민(22)이 눈물을 흘리며 자유형 400m 동메달을 획득한 소감을 밝혔다. 김우민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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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수영동메달 2024.07.28
화이팅~ '해냈다' 김우민, 자유형 400m 동메달 쾌거… 박태환 소환했다[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수영의 기대주 김우민(22)이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태환 이후 최초로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낸 한국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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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하고픈거다해 2024.07.29
근데 알고보니 깊은 뜻 있었다... 실력으로 쓴 '1레인의 기 [스타뉴스 | 라 데팡스 아레나(파리)=김우종 기자] 대한민국 수영대표팀 김우민이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서 열린 남자 400M 자유형 결승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경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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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선수 화이팅! 2024.07.28
미련없이 포기…김우민의 승부수 [파리2024]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출전) 계획을 짤 생각이다.” 2024 파리 올림픽 수영에 출전하는 김우민(22·강원도청)이 파리에 도착하며 했던 말이다. 선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