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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수영팔도시장근처] 엄지손칼국수 202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날 과음로 해장할려고 왔네요. 면은 홍두께로 밀어서 칼질한 손칼국수이구여, 국물은 연한 사골국물 같은듯... 다대기 안 넣고 국물만 좀 먹다가 따로 놓여 있는 다대기를 좀 많이 넣어서 얼큰하게 ... 김치도 맛나고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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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유익한 건강과 생활의 지혜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기와 수영이며, 세끼의 식사를 하되 저녁은 7시 이전에 먹도록 한다. 〈 가장 효과 적인 유산소 운동 - 빨리 걷기 요령 〉 1. 숨을 헉헉 내쉴 정도로 Speedy하게 걷는다. 2. 15 분 뒤부터 체지방이 타 들어가므로 최소한 20분 이상은 걸어야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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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온누리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괴정 칼국수를 좋아해서 ‘칼국시’하면 ‘ㅇㅋ’하고 답을 보낸다. 다들 밥과 고기를 좋아하지, 희멀건 밀가루 음식을 즐겨...맺힌다. 걸어서 키스 당구장으로 가면 이도준과 문천영이 반갑게 손을 흔들며 기다린다. 서둘러 큐를 들고 설쳐댄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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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2023. 6. 30.(한라57,코리아50,화대종주,설악그란푠,철원킹..) 202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어찌하여 칼국수 한그릇 먹고.. 인제스피디움호텔로 이동..따뜻한 물로 샤워하고...일요일 조식까지 먹고 푹 쉬고..쉬엄쉬엄 경주로 이동..필례약수터에 들러 산채비빔밥 먹고 약숫물도 받고..산책도 하고..한계령을 경유하여 오는데...어제 이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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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눈물 (2) 200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제는 엄지가 너무 아파서 일을 못했는데(통증으로 스치지지도 못할 정도) 샘의 지시대로 마,마2, 마-2,마+2,,,,,, 따주기 하는 순간 통증이 사라지는게 ,,,,,움직여도 통증이 없다고 좋아라 하니까 남편은 따주면서 이상하다는 듯 째려(?)보는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