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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팅 후기 ...많이 기다리셨죠? 200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왕순이덕에 몽실누이랑 내가 월매나 든든한지 몰러..^^ 연아아빠,연아엄마,그리고 이쁜 연아.. 딸래미 자랑 할만 하겠어..ㅎㅎ 어찌나 이쁘던지... 꼬맹이때문에 잘 못놀아도 바깥나들이 온것만으로도 행복해 하고 있겠지? 기회되면 또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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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설교] 개구리 왕눈이 (이사야 53:3) 2008.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알았어. 그렇지만 멀리 나가지는 말고, 또 뱀을 만나지 않도록 조심하자" 왕눈이와 왕순이는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서 연못으로 나갔어요. 그 두 개구리는 수영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꼭꼭 숨어라. 왕순아 숨었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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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휴가를 반기는 털달린 울애들 ^^ 2006.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녀석들...^^ 겸손과 사랑을 배웁니다.^^ 아들이 들어서자 수영인 벌써 문앞에서 환영준비하는데.. 언제나 수영보다 한박자 늦는...언제나 웃음꽃이 피게돼지요.^ㅇ^ 잠깐만~ 왕순이도 좀 보고. 오빠가 낯설기만한지 왕순이는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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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사진)뭉치,몬드,몽실이,신비,수영,수호,왕순이 200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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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법 짜~~짠!!!!! 2006.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궁 ~ 풀속에 들어오니 좀 시원한거 같긴 한데... 깔끔이 수영이는 별로 헉헉대지도 않지요. 털에 물한방울 안흘리고. 아무리...보내고 나면 폭탄 맞은 거 같은 모습으로 그륵거리는 왕순이. 털이 없다가 많아져서그런지, 어쨌든 더워서 제일 헉헉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