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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없다고?! 여수 얼렁뚱땅 3박 여행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대회무침을 먹으러갔는데 별루여서 여긴 안찔게 정 궁금하다하면 댓글로 물어봐도돼 비댓달겠음 왜냐면 진짜 맛없기 때문 가던...줄게 묶여있지만 털도 윤기흐르고 사랑받는 티나는 삼색이 여수 돌아다니면서 키워지는걸로 보이는 애들은 풀어놓고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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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정리한 월파 서민호 선생 해적이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회에서 경찰 후원금 조성의 일책(一策)으로싸 복표(福票)를 발매하여 관민간에 약간의 물의가 없지않은 듯[不無] 하온데 복표 발행 이에 대하여는 본인이 상경 부재시에 일어난 일이므로 본인과 전연 관여한 바 아님을 첨가하여 이제 성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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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편] 2024년5월25일 토요일 서해랑길 63코스를 다녀와서!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여수나 통영의 섬들을 촬영할 때는 멀기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가까워서 좋다"며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대천의 육도와 허육도, 태안의 외도, 그리고 천수만의 죽도를 촬영하면서 소외된 섬들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한 일이 있다. 섬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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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24일(제572차)여수 금오산 시산제 산행입니다.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72차 여수 금오산 시산제 산행입니다. [안전 산행을 기원하고 가정의 평안과 개인의 소망을 비는 시산제] 산행일시 2024년 02월 24일 산 행 지 봉황산(460m), 금오산323m) 산행코스 A코스 : 죽포 느티나무 ⇒ 농로길 ⇒ 봉황산 ⇒ 흔들바위 ⇒ 율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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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커야 맛있는 방어…특대방어, 이 부위 안 주면 의심하라 (2)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어로, 지구 생태계의 안녕과 평화를 고민하는 쪽에선 찬성하기 어려운 표현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인류는 그렇게 영양을 섭취하며 누천년을 연명했다. 무분별한 남획이 문제지, 제철 먹거리 찾는 인류의 본능까지 문제 삼는 건 무리라고 여행기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