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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소녀 장희수 1-3 2012.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업수완도 갖췄다. 차만해도 나의 꿈의 애마 벤츠 이클래스~ 아아. 나도 언젠가는 언니처럼 멋지게 성공할테야!! 나에대해 궁금...다 퇴학인거 다 알기때문에. 학교애들은 내게 별 의미가 없다. 머리는 갈색과 레몬색 브릿지로 화려하게 치장해주고,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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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 관련해서 진짜 심각하게 고민해보자 여시들아 2019.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학창시절 얘기하는데 벌써 십 몇년지기 친구들 됐다 신기해하지? 순식간에 40 50 60대 돼서 30대였던...생기고 비교돼서, 돈없어서 자리 맞추기힘들어서 못나옴... 교복시절때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돈이 누가 더있고덜있던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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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전의 1,4 후퇴....... 201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쫒겨났는데 수완이 뛰어났던 우리 할아버지는 쫒겨가면서도 무슨 요술을 부리셨는지 함경도 오지가 아니라 진남포 (지금의 남포시 ) 대도시로 빠져나와서 터를 잡으셨단다 그리고 얼마안있어 또 돈을 모으기 시작하셔서 금방 일본사람이 살던 적산가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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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신사임 2 2010.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 중학교 때 교복은 늘 빳빳하게 다림질 된 것만 입었었는데, 요즘 그녀는 늘 구겨진 교복을 아무렇지 않게 입고 다녔다. 오늘도 여전히 구겨진 교복을 별 생각 없이 차려 입은 그녀는 가발을 한 손으로 살짝 건드리며 부엌에 들어서고 있었다.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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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놈의 전부였다 41~50 200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드 하나를 고르더니.. 운균 : 나도!! 나도!! 한글자만 쓰자!! 응?? 준성아!! 나두!!! 준성 : 아.. 새끼.. 말 많네.. 알았어.. 잠깐만.. 이거만 쓰자! 운균 : 으하하.. 옆에 있어달래!!! 으하하!! 준성 : 이 새끼.. 이거 촐싹맞다고 안할까봐!! 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