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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 이정표 따라가면 수우도 선착장이다. 신기하게 수우도 안내만 없다. 수우도 가는 배 수우도 입성 동백섬 민박집에 짐을 풀고 수우도 신선 바위로 고고~~ 수우도 복합 휴양 센터 방향으로 가는 길이 신선 바위 지름길...

동백숲길을 걸어. 페허가 되어버린 몽돌해수욕장에서 바라본 고성 문수암. 마을 우물에서 한바가지 퍼 마시고. 수우도마을 동백섬민박(14:13) 산행을 해서 땀때문에 춥기도 하고 막걸리도 한잔 할겸 동백섬민박에 들어왔는데 주인이 없어서 막걸리 한잔...

****-**** 삼천포항~수우도 (동계 06:30, 14:30), 하계(3월) 06:00, 14:30, 사량도 07:00, 16:00, 수우도 07:10, 16:10 15:25 수우도 방파제 앞 동백섬민박((055-835-0771, ***-****-****, 3831-9771) 투숙하여 막걸리(하일생탁) 6,000원, 마눌과 한 잔...

선착장 도착, ▲ 산행은 방파제를 지나 화장실을 지나가면.. 좌측 방파제가 시작되는 곳에 산행들머리가 있다 . ▲ 수우도 민박집.. 동백섬이라는 말이 더 정겨운 모양이다. 여름날 하루쯤 묵어가면 좋을듯 하다. ▲ 수우마을 전경.. 하산후에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