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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교복사진은 2008년도 수원공업고등학교의 새로운 교복입니다.

----☆ 2008년도 새로바뀌는 수원공업고등학교 교복입니다.

하고, 연 끊는다고 분명 그랬습니다=_ = 대략, 수공;(수원공고; 박지성씨의 모교+_ +)을 갔다고 하니, 엄청난-_ - 우리, 어머니...뭐-_ -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공-_ ㅠ, 암튼-_ -; 교복만 보면, 정말 화가 치밀어올라요; 근데, 교복 진짜 이쁘지 않나요...

때마다 준다. ※다른학교 교복을 입고 이학교 근처를 돌아다니면 무조건 시비를 걸고 심지어 심하면 집단폭력 까지 한다. ※수원공고 일짱이 청량 정보고로 전학와서 청량정보고 중간급 학생이랑 싸움을 벌이다가 이빨이 나가고 처참히 졌다. ※학교가 1시...

등교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우리학교 교문에 보이는 저 회색 교복무리는 무엇이냔 말이더냐.. 설마..내가 생각하는 그 수원공고 교복은 아닐거라고 생각되지만. 아니! 아니었으면 했지만.. 그 무리들 가운데에서 가장 반반한 면상떼기를 가진 강도하 녀석...

응원단 교복을 입었는데..마치 아버지 양복을 빌려입고 나온 듯한 패션으로 아주대학교의 그대에게와 역시 아주대학교의 아리랑을 반씩 섞어서 거의 99프로 똑같이 재현한 무대를 보여 주었지 뭐 사내 놈들이라 패기는 만만하게 기백 있게 해주긴 했지만...

내 교복......” “안녕히 계세요~” 저 싸가지!!! 그냥 혼자 나갈 건 또 뭐냐고!!! 먼저 나가버린 민한성을 쫓아 팔짱을 껴버렸다 “어? 왠일?” “그냥^^ 오늘따라 오빠 같아서^^” “몰랐냐? 니 서방 오빠 같았던 거?” “오빠 같은 짓을 해야 오빠...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학교쪽으로 가던 도중, 갑자기 6명정도 되는 무리들이 하민의 앞을 가로 막는다. 교복을 보자하니 주위에 있는 수원공고. 그들은 수원고와 아주 질긴 인연을 가지고 온 고등학교랄까. 서로 악연이라고 믿어질 만큼 그들은 서로를...

0- 교복을 입고 머리는-_-; 왠지 따았다가;; 설화 한테 막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슥슥 빗고는 학교로 향했다 집에 나오기전 엄마가 하는말.. “ 소율아!! 어째 어제보다-_- 안 예쁘네!” 저것이 정녕 딸에게 하는 말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