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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 겸임교원 채용 의혹에 대해 수원여대 장기원 총장이 “팩트에 기초해 말하면 김건희 씨는 공채”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尹 ‘공채 아냐’라더니 ‘지원자 6명...

http://naver.me/GUQlkrJn "수원여대 총장이 김건희씨 공채 확인"···민주당 “국민의힘 주장 거짓 드러나” [경향신문] 민주당·열린민주당 의원들, 총장 만나 면담 “채용비리 혹은 거짓말…선거법 저촉 검토”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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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대학노조 수원여대지부에 따르면 2015년 2월 2일 해고당한 14명 중 직원 13명은 모두 조합원이며, 수원여대의...수원여대지부와 참여연대의 발표를 종합하면, 조합원들의 전임 총장에 대한 교비 횡령 혐의 고발, 전자기안 결재선 임의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