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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레?’ 프로그램 여유로운 휴식처, 서울숲은 오래전 임금의 사냥터였고 1908년 설치된 서울 최초의 상수원 수원지였다. 현재는 서울 시민들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자 걷기 좋은 산책길로 사랑받고 있다. 2002년 시민의 녹색 권리를 위해...

뺏지눈이멀어 도전할려고했지만 전날 지인의 낮술제안으로 무등산으로 급변경했어요~ 금남로4가역에서 1187번버스를 타고제4수원지를 지나 원효사로 향합니다..금남로나비정원의 아침 환하죠 밤에는 빛나는곳이죠 무등산을 가볍게탑니다 라면먹으러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