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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몰라도 한참 모르는 꼴이다.🏕 슬프더라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다시 반복 하지 않으면 된다. 한국인은 교만과 자고, 자대의 똥물이 목구멍까지 골뚝 들어찬 국민이고, 배신을 밥먹듯 하는 인간들이다. 지들끼리 죽기 살기로...

떨면서 강아지를 가슴에 품지 않았을까 싶다. 사람이 죽었으니 이에 대한 형사처벌이 뒤따를 게다. 죽은 자나 음주운전해서 사고를 낸 젊은 아가씨나 모두 안타깝다. 2) 2024. 1. 25. 운전자가 도로에 있는 안내판의 기둥을 들이받고 현장에서 차를 버리고...

떨면서 강아지를 가슴에 품지 않았을까 싶다. 사람이 죽었으니 이에 대한 형사처벌이 뒤따를 게다. 죽은 자나 음주운전해서 사고를 낸 젊은 아가씨나 모두 안타깝다. 네티즌의 의견이 무척이나 많고, 신랄하다. 이 여자의 신상을 아는 사람이 무척이나...

도착한 수원행 분당선 전철에 탑승을 했다. 탑승을 하며 혹시나 해서 차량 내를 두리번거려 보니 등산 복장의 사람들은 몇 있지만 푸른님은 계시지 않는다. 다른 칸에 타셨을지도 모르지만 워낙 부지런하시니 이미 앞서 가셨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