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라고 인사를 한다. 3월 말 평일 오후 4시경이라 식당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일단 앉자마자 메밀부추전과 막걸리 1병을 주문했다. ▲ 강원도 生막국수집 이세호 대표 ©박익희 기자 광교산은 수원.용인.의왕을 품고 있는 수원의 진산으로 높이는 582m이다...

어젠 정말 무쟈게 덥더군요 사람들은 복날이라 보약식을 드셨겠지만 전 시원한 판메밀(소바) 먹으러 수원역 근처 강원도 막국수집으로 출발했답니다 예전에 이곳에서 막국수와 판메밀(소바)를 맛나게 먹었습죠^^ 여전히 맛나더군요 개인적으로 막국수보다...

맛있네요. 먹고나니 속이 편안합니다. 오케이~ . . . . . 면빨등은 정말 강원도집에서 먹는 스타일의 투박함. . . . . . 메밀이 박혀있지요... . . . . . 명함. . . . . . 위치... . 2010.09. 수원시내 한복판에 강원도 산골의 향수 < 수원춘천막국수...

만든 메밀국수이지만, 식소다를 넣어 색이 검다. 분단 이후 서울에 자리잡은 평안도 실향민들이 운영하는 평양냉면집에서는 쇠고기육수와 사골 육수를 쓰는 경우가 많으며, 간장이 아닌 소금으로 간을 해 국물이 맑고, 고명으로는 편육, 삶은 달걀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