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면서 "사업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될지 면밀한 선행 연구도 없이 추진하는 건 선거를 앞둔 졸속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수원경실련 노건형 정책팀장도 "기업형 슈퍼마켓 때문에 영업이 안 돼 망하는 골목 경제를 살릴 생각은 않고 경기도에서 그렇게 할 일...

매점 음식점 등 각종 시설물들이 들어서게 되면 화성의 문화재적 가치와 이미지는 크게 손상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노건형(32) 수원경실련 사무국장은 "문화재를 현대적인 볼거리로 무조건 치장하고 꾸미려 한다면 부조화 등으로 인한 가치상실을...

할 강득구 도의회의장과 이승철 새누리당 대표는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나란히 사퇴해버려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노건형 / 수원경실련 사무처장> "식물 도정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보육대란이 코앞에 닥친 상황에서 어떠한 합의점도 찾지...

홍보국장 : 김삼석 차장 : 최병진 운영위원 : 김기현(회사원) 김상회(건축업, 전 꼭두극단 '햇살' 대표) 노건형(수원경실련 사무국장) 류명화(수원여성회 사무국장) 최은아 ( 연세모아병원 원장) 송원찬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안대성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