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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서호노인복지관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자 이규용 씨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원봉사자라고 소개한다. e수원뉴스에 소개하고 싶다고 하니 쾌히 승낙한다. 바로 아름다운 마음씨의 소유자 이규용(63) 씨...식탁 위 빈 국그릇 개수를 세어보니 모두 45개다. 45인분을 배달하는 것. 2∼3인이 역할을 나누어 김이 모락모락 밥을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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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도시락 201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수원만석전용배드민턴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신영미 입니다 각종야유회,학교,병원,관공서,체육행사 등 있을시 고객들의입맛에 맞게 제공해드리는 모락모락의 품격있는 식사입니다. 행사 장소까지 신속하게 배달해 드리며 식사후 음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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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과 우리말의 비교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다 도시락 곽밥 해열제 열내림 코치 지도원 잔소리꾼 잔말쟁이 손자 두벌자식 헬리콥터 직승비행기 볼펜 원주필 악착스럽게 이악하게 미혼모 해방처녀 괜찮다 일없다 가끔 가담가담 게시판 알림판 간섭 간참 결과 후과 계모 후어머니 낙숫물 처마을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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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가정 연합자서전 실례(박기주-임채상 가정) 추가게재 (2023.2.8.)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빵 한 쟁반은 반가울 수 밖에 없었다. 빵 한 쟁반을 다 먹고 문을 나서서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려는데 선배는 남편에게 자기와 함께 갈 곳이 있는데 함께 갈 수 있겠느냐고 말하였다. 빵도 얻어먹었는데 거절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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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엠티 후기에요.. ㅎㅎ 200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도시락을 꺼내들고.. 저희들끼리 맛있게 먹었지요.. 한 6~8개 정도 남앗는데.. 다들 배불러서 천천히 기다리다가 뒤늦게 온... 이쁜인연 2개 주고.. 순대, 모란향 각각 주고.. ㅎㅎ 담소랑 만나서 전에 약속 했던 사주고.. ㅎㅎ 다시 차로 이동 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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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주 갈기산(충북 영동) 번개산행 공지 200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온도시락을 준비하고.. 오늘은 특별히 배까지 깍아 진공포장을 해서 건네준다.(추운날씨에 산에서 깍아서 먹기 힘드니..) 오늘아침은 기온이 영하 10도가 넘었고 체감온도는 이루 말할수 없다. 추운 겨울일수록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따뜻한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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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의 뒷골목을 거닐다. 혜화동~명륜동 골목 산책 ~~~ (장면총리 가옥, 북묘 하마비, 우암 송시열 집터...) 2018.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17년 수원 고등농림학교(서울대 농생대의 전신)를 졸업, 1919년 서울기독교청년회관 영어학과를 수석으 로 마쳤다. 이후 한국천주교청년회 대표 자격으로 미국 맨해튼 카톨릭대 문과에 들어가 1925년에 졸업을 했으며, 로마교황청에서 열린 '한국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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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산악회 회보-138호 200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물 : 도시락, 식수 및 기타동계 개인장비 리더 : 김 중 호 - 산행대장 많은 참석과 예약 바랍니다.■■■ ------------ 산 소 개 ------------ 황석산 정상부로 가는 길은 억새능선이 장관을 이루고 정상부에 이르면 쌍립한 암봉의 멋스러움이 등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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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EN`의 자존심! 대전월드컵경기장 2006.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해 도시락을 먹으며 저녁 경기를 본 후 집으로 오는 것도 가능하다. 경기장 방문은 ‘전국 일일 생활권, 반나절 생활권이 이런 것을 뜻하는 구나’를 한껏 느끼게 해준다. 시간이 급하지 않다면 충남대학교 앞으로 이동해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