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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그리고 좋은일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부모님 수원역으로 모시러 갔어요 저녁은 회랑.매운탕해서 드시고 다음날 아침 어머님 생신상 ♡♡ 연어장 좋아하셔서 자기전 만들어두고 오이.당근 초절임해서 게맛살 넣고 홀그레인머스타트.비건마요네즈.후추.알룰로스 넣어서 해드리니 (양장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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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인생 114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부모님의 묘를 파묘하여 화장해서 광주 극락강에 뿌릴 계획을 했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두어 번 나에게, 죽으면...매장을 했다. 돌아 가신지가 아버지는 25년, 어머니는 15년이 되었다. 그리고 수원으로 이사한 후, 매년 기회 있을 때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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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생신 선물 고민,,고민임니돠,, 200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이떠서 넘 기분조쿠,, 기분이 붕~ 떠있답니다^^ 낼 울자갸 수원와여^^ 글구 일요일은 제가 가거,,^^ 담주 화요일이 울자갸네...이본 일욜날 가티 고기 머거여,,울자갸네 부모님이랑,, 울자갸네 형이랑 형 여자칭구랑,,6명서여,, 벌써 3번째 가티 외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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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근처맛있는부페집없나요? 2007.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시청근처에 부페집 좀알려주세요. 내일 부모님생신이라 외식하려하거든요? 예전에 엄마손부페가 있었던것같은데 옛날그자리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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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이런 경우 시짜짓? 시누이짓 인건가요 202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채, 수원쪽에 오피스텔 두곳에서 월세로 약 100정도 받으시는게 있으시고 부모님 두분 다 30년 넘는 직장생활로 알뜰살들하게 모은 돈 조금. 3년후 국민연금에서 매달 소정에 액수가 나올예정, 각종 보험은 다 있는 상태로(완납) 소소한 경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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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과의 갈등으로 분가해야할까봐요...조언좀주세요 2009.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서 수원으로 모든걸 버리고 이사했어요 그떄까진 아버님도 직장을 다니시느라 그나마 낮엔 부딪힐 일이 적었지만 저녁엔...거실서 아버님 말상대 해드리거든요.. 우리부부에겐 외식도 데이트도 절대 불가능합니다... 생활성격트러블로 제가 임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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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월요일 -역시 농부가 좋아 - 2019.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외식 한번을 못하고 사는 것이 40대 인 것 같다. 제일 많이 업고 다니고 다 키우다 시피해서 그런지 제일 마음이 가는 넷째동생 돈을 벌었으면 멋있게 쓸 줄도 알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동생 핑계를 대고 내가 더 많이 먹었다. 꽃순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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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사연 고르기 2016.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생신이랑 가까워서 그냥 같이생일챙겼는데 아빠 생일 챙겨드리고싶어요 밥이랑 케익! 12. 국제지역학부 15학번 김유진...교육 시키는게 사실 요즘 세상에서는 너무나 힘든데.. 부모님 생각 많이 못하고 잘해드린것도 없는거같아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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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저와 부모님께 서운하다, 자기들은 찬밥신세다 라며 제 분가를 요구하는 올케 2019.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 수원쪽 사는데 1년에 공식적으로 네번 봅니다. 설, 추석, 어머니 생신, 아버지 생신. 이렇게요. 조카 태어나고 나서는 손주보고 싶어하시긴 하지만 올케 힘든거 아니 요구하진 않아요. 사진이나 좀 보내라하시지 명절에는 당일에만 얼굴 보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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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2020.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핑계로 생신이나 어버이날 같이 특별한 날에만 찾아갔었는데 올해는 그것조차 여의치 않아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병원들도 비대면 면회 방식을 도입해 부모, 자식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 애쓰고 있다. 대전보훈요양원은 지난 3월부터 유리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