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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관 이임생 FC서울과 수원삼성 말아먹고 둘다 축협들어감 "축구협회, '아르헨 꺾은' 르나르 감독 놓쳤다" 작심 폭로... 에이전시 대표 "홍명보 감독 내정된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전 피에트로 JP스포츠그룹 대표이사 입장문. /사진=전 피에트로...

한계에 다다랐다는 근거다. 지금이라도 감독교체해서 일신하지않으면 수원삼성처럼 2부리그로 떨어진다. 이는 전북현대뿐아니라...당장 감독교체해라! 그래야 전북현대 뿐아니라 한국축구가 살 수 있다. 소문난 '강등 멸망전', 최악의 졸전...전북-인천...

없는 절차로 감독 뽑았잖아? 그럼 누가 정치 한거야? 축협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가지고 있는 정치권력의 힘으로 본인들의 근간이...열릴 예정이다. 미르스타디움의 잔디 상태는 비교적 나쁘지 않아 보였다. 수원 삼성은 25일 오후 7시 30분 용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