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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신앙(쉴만한 물가교회) 24-1,"쉴만한 물가교회 성도로"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이 어디인지 기억나세요?” “교회 사진이네요, 내가 다니던 곳이에요.” “맞아요. 태일씨 신앙생활 하시던 교회에요.” 쉴만한 물가교회 사진을 보여드리니 웃으며 대답하시는 김태일 씨 “교회 사진 보니까 교회 다닐때 생각나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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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물가> 전반기 마지막 모임 후 월남쌈을 먹었습니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에서 조금씩 재료를 준비해와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재료를 준비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성도님들 그리고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페낭연동교회 쉴만한 물가 모임 후 월남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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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시 23:1~6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는 교회 오빠였다. 고려대 전기전자 공학부를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통신장교 중위로 전역한 후 세계적 무선 통신회사 퀼컴의...많았다. 그런데 결혼하고 첫 딸을 얻은 지 한 달 만에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암이 방광과 복막까지 전이 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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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3]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왜 주님을 참 목자로 말씀을 하시느냐 하면 ‘오늘날 교회의 목사라는 자들에게 이 말씀을 들려주어서 너희들도 나처럼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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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2)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다. - 교회에 와서도 핸드폰을 열어놓고, 문자나 SNS를 확인하고, 전화가 오면 기어코 받는다. - 가족들이 나를 집에서 밥만 먹고, 잠만 자는 하숙생 정도로 생각한다. - 사업에 관계된 자료를 화장실에서 읽거나, 자나 깨나 사업에 관한 생각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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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물가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쉴만한 물가’이다. 메마른 곳에 쏟아지는 비. 땅을 파면 솟아나는 우물. 브엘세바에서 파는 곳마다 물이 터져나오는 것을 본...않을 수 없다. 여호와께서 쉴만한 물가로 내 인생을 인도하신다. 출처: 천국이 있는 풍경(기쁨 있는 교회) 글쓴이: 고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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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물가 작가회 시상식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와 자녀들, 동서비전교회 가족들과 이 기쁨을 함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당선의 기쁨을 주신 쉴만한 물가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평범한 시를 극찬으로 격려와 용기를 주시고, 시평으로 섬겨주신 김홍식 목사님께 가슴 깊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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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쉴만한물가작가회 문학기행에서 정다운 제2시집 출판기념회 행사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쉴만한물가작가회 가을문학기행 ■ 일시 /10.28일 장소/강경과 논산 일대 모이는 곳/사당역 1번출구 공영주차장 8...교회 (11시-11시 30분) 강경성결교회는 한국 최초의 성결교회이고, 최초로 신사참배를 거부한 교회 2.구,강경침례교회 (11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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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물가(시편 23:1-3) 2023년 9월 15일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com/watch?v=aOIcOFot098&si=FhfZQrhMUcmkuFSk 일시: 2023. 9. 15( 금) 오후 8시 30분 금요기도회 장소: 세종주님의교회 대예배당 본문: 시편 23:1-3 제목: "쉴만한 물가" 설교: 오경훈 목사(세종주님의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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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주일 설교말씀 / 시편 강해(2) - 쉴만한 물가로(시편 23:2)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에다 교회를 세움 대부분이 황무지입니자. 저렇게 메마르고 뜨거운 볕에 그을러서 갈색으로 변한 황무지와 같은 곳에서 양들이 생존하려면 목자들이 절대적으로 있어야 하는 거지요. 일단 저런 황무지에는 먹을 풀이 많지 않고, 마실 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