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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배구부를 이끌고있는 안정규 감독(27)과 이코치(47)와 선수들을 만나 격려를 하고 그간 오래되어 빛바랜 플랭카드를 준비해간 새 플랭가트로 교체를 하였다 약 3시경 성지고대 순천 제일고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진주동명고와 구미현일고의 3세트경기...

단신군단' 옥천고등학교가 제42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1996년 옥천공고에서 옮겨와 창단한 옥천고 배구부는 1일 충북 옥천군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수원 영생고를 3-0(25-20 25-17 25-23...

김명진은 영생고 임덕선 감독이 꼽는 우승의 또 다른 주역이다. 라이트는 왼손잡이가 유리하다. 박철우(23,198cm,현대캐피탈)가...뛰어나다”는 게 임감독의 평가다. 김명진이 배구 코트에 뛰어든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당연히 큰 키 때문이었다...

본다. 올해 춘계 배구 개막을 지켜보면서 열심히 경기대 배구부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자. 참고적으로 올해 고3이 되는 김정환(198, 왼손 수원 영생고)선수의 활약도 지켜보자. 2007년 신입생 최대어로써 고2때부터 각대학의 스카웃 1순위로 각광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