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먹지 않고 헤어진다 올때도 함께온 친구 두명과 영통역에서 수인선을 타고 수원역에 와서 다시 1호선 타고 아산역까지 오니 11시...지병이 몇가지 있다 오늘은 아내와 오랜만에 금강수목원에 가볼까 한다 금강수목원 창연정에서 바라본 금강 수목원내 메...

수원 영통의 '영흥수목원'에서 가을을 즐겨..... 더운 날들이 가면서 아침 저녁 서늘해지는 날씨로 보아 가을이 옴을 알 수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가을의 상징인 단풍, 황금벌판 등은 볼 수 없었으나 오늘, 올 여름에 개장했다는 수원 영통의 '영흥수목원...

저수지는 수원 일출 명소로 알려져 사진가들이 일몰과 조류 사진을 담는 곳이다. 수원시는 중장기적으로 일월저수지와 일원수목원을 통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일목수목원에 있는 지중해식 대형 온실. ◆정원문화보급형 영흥수목원 영흥수목원은 동수...

수웡 영흥수목원 아름다운 꽃이 지천으로 피어 눈 호강을 했다. 온실 안의 너무 많은 꽃들을 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 꽃이름도 알듯 모를 듯 지나치다. 2024년 5월 4일 수원 영통구 영흥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