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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나는 누구인가? - 아름다운 장미꽃에는 가시가 2022.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魚(오적어)라 한다. 검은 먹물로 적에게 뿌려 隱寂(은적)하려는 수단을 쓰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짠물의 바다에서 사는 오징어가 도시가운데의 민물로 올라왔다는 것은 첫째 음양합덕으로써 재생신 할 수 있다는 징표이다. 선천에 짠물과 민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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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우리글 주요모음 3-1 2021.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오적어'라는 말이 차차 변하여 지금의 '오징어'라는 이름이 생긴 것입니다. 삼수갑산 "흔히'무슨 일이 있어도 그 일을 꼭 해야겠다'고할 때 '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일을 꼭 해야겠다'고 말할 때가 많습니다.그런데 '삼수갑산(三水甲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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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헌에 나타난 동물〕 - 옮겨온 글 2016.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물이었다. 오적어(烏賊魚：오징어)와 낙제(絡蹄：낙지)는 서해에, 문어는 전라도·경상도·강원도·함경도에서 났다. 해삼은 평안도·경기도를 제외한 바다에 면하는 고을의 토산물로 특히 경상도·강원도·함경도에서 많이 난다고 하였다. 봉밀(蜂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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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토정비결[상] 200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 오적어 46.해삼/여름잠 자는 바다의 삼 47.굴/갯바위에 피는 꽃 <동물류> 48.한우/이 땅의 농부를 닮은 우공 49.오리/현대인의 공해독을 풀어주는 명약 50.염소/정력에 좋은 수염있는 소 51.토종닭(오골계)/토속적인 삶 속에 뿌리내린 영물 52.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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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수원별로] 수원도호부水原都護府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眞魚)ㆍ오적어(烏賊魚, 오징어)ㆍ호독어(好獨魚)ㆍ조개(蛤)ㆍ황합(黃蛤)ㆍ죽합(竹蛤)ㆍ토화(土花)ㆍ석화(石花)ㆍ낙체(絡締, 낙지)ㆍ해양(海䑋)ㆍ대하(大蝦)ㆍ중하(中蝦)ㆍ자하(紫蝦)ㆍ게(蟹)ㆍ청해(靑蟹)ㆍ어표(魚鰾, 부레). 성곽 읍성(邑城) : 흙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