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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함이 심함을 비유하는 말 전도가 양양한 자제들의 어머니(가정에서) 애뜻한 사랑의 주역이신 안주인(부부간에) 경기도 수원을 주름잡는 사업가(사회에서) 일인분의 감자탕도 정성다해 끓여내니 인산인해 손님들로 우리가게 대박났네 자주와서 먹다보면...

그렇게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요일 저녁 때에 서울로 간다기에 수원역에서 기차타고 올라가라고 수원역에 데려다 주며 수원에서 잘하는 감자탕(일인자 감자탕) 집에 가서 감자탕 사주고 보냈다. 보내고 나니 좀 허전하긴 하지만 나는 나대로의...

일이지요~~ 어제 아들보러 갔다 왔습니다. 추석도 가까워 오고 추석에 여행을 가게돼서 함께 지낼 수 없음에~~수원에 유명한 일인자감자탕 포장해서 김치좀 싸가지고 갔지요~~전날 대학간 대항전 응원 때문에 피곤해 죽는다고 일어나지도 않네요~~청소해...

지출 : 1차 소담애 400,000 2차 가르텐비어 190,000 3차 궁 노래방 110,000 4차 대복상회 80,000 지출 계 780,000 잔액 85,000(다음모임으로 이월합니다) 5차 일인자감자탕 61,500원은 늦게 수원에서 기차타고 4차에 합류하신 겸둥이랜덤님이 쏘셨어요 ㅎㅎ

그곳. 일인자 감자탕집 대문을 열때의 기분과, 꽃새댁때 설레이며 친정집 문지방 넘을때의 기분과..똑같았다면 울 엄마 서운해하실텐데... 그래도 할수없다 그이상 좋았으니깐~~ 비타민님과 수림님. 헤어진 동기간, 조리며 기다리다 만나듯..와락 반긴다...

나 수원와서..오빠랑..애들이랑..어울리면서..항상 가던곳은..정해져있따. 밥은..감자탕..짱맛있게하는곳이..있따..거기만간다..ㅋㅋ 술은..매점아니면.. 밖에서는 나외에..패거리에서 빠른85가 한..두어명 더있어서.. 옛날에.. 우리회사에서일하시던...

덜어냈어요~~ 전체적인 맛은 음...머랄까??? 보통 뼈찜이랑 비슷하네요~ 그렇게~~ 특별나게 맛나진 않구요~ 그냥 조금 먹을만했어요^^ 가격대도 다른 대랑 비슷~~~ 맛집이라기 보다 인증샷입니다 ㅎㅎ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고색사거리 근방 ( 일인자...

해드립니다. * 강당골 김치찜 위치는 동수원사거리에서 아대 방향으로 가다보면 수원공항터미널(호텔캐슬)을 지나 국민은행앞의...양입니다. 거기에 쏘주 한병 추가하면 최고~ ㅋㅋ * 일인자 감자탕 생긴지 오래된 곳이여서 아시는분도 계시겠습니다. 위치...

안녕 하세요.용인.수원 스크린 번개 올려 봅니다 근처에 계시는 분들과 같이 할수 있는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저녁(우거지탕 제...283-9997 3. 주 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255-1(일인자 감자탕2층) 4. 주차장 : 주차장 1층 일인자 감자탕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