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회 - 임플란트에 대해서 더 이상 자세한 얘기를 일률적으로 해 드릴 수는 없다. 다만 환자분들은 너무 싼 곳은 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가끔 어떤 분이 “매우 싼 곳에서 했는데 아주 잘했다.”라는 말을 할 때가 있다. 그 사람이 49만 원에...

혹시 임플란트해본 사람들있을까? 후기보니까 30퍼정도 싼게 비지떡이라는데.. 그냥 더 비싼 곳 가는게 맞겠지?....

낮아지고 있습니다 현제 광주에서는 제가 알기론 69만원 이 제일 싼곳으로 상무지구에 있는 JL 칫과 입니다 각지역 임플란트 싼곳을 말해봅시다 물론 지속적으로 관리 할수있는 곳이야겠죠 병원비 중에서 칫과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서로 공유 했음...

통증이 안가셔서.. 오늘... 아침 일찍.. 병원갔어요... 임플란트 200만원 레진 개당 10만원에...이 씌우는것 45만원 등등 해서...그리 비싼 것 같지는 않은데... 레진과 씌우는 비용이 다른 곳보다 훨 비싼것 같아서요... 혹.... 근처에... 좀 싸고 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