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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수원군공항 이전 예비 후보지로 화성시 화옹지구가 선정되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20일 오후 경기 수원 공군 제10전투비행장에서 전투기가 훈련을 마친 뒤 착륙하고 있다. 2017.02.20. [뉴시스]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국회의 부실입법 논란은...

어쩔 땐 존나 낮게 날아서 그냥 고개 들면 보여. 저녁 8시에도 날아. 전투기 활로가 매일 다른 건지 어느날은 매우 가깝게 날고, 어느날은 멀리게 소음만 들리는데 소리 큰 날은 대화도 멈춰야 해 털장군도 첨엔 공포에 떨었는데 이젠 좀 익숙해져서...

그 어떤 전투 임무도 정확히 수행할 수 있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우리 공군은 8일 경기 수원기지에서 F-35A 등 전투기 33대를 동원한 ‘팬텀 전투기 고별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실시하며 압도적 대북 응징 능력을 과시했다. 훈련엔...

해서, 이근석 대령을 비롯한 10명의 경험 많은 조종사들이 일본에 파견되어 훈련을 받았다. 7월 2일 이들이 조종하는 전투기 10대가 수원 기지에 도착했다. 이들은 곧바로 북한군과의 전투에 투입되었다. 이 대통령은 신성모 국무총리 서리 겸 국방부 장관...

친구집와서 자는데 이미친 전투기 존나 낮게날아서 진심 체감상 열몇대 지나갔는대 소리 완전 크게 들려서 잠 자꾸깨…… 근데이게 자주 이런다면서 내친구는 걍 저러고 다시잠;; 친구 숨소리에도 깨는 나같이 예민한사람들은 여기서 살수가없다……. 거실...

수원비행장 전투기 소음피해… 보상금지급 늦어질듯 예산편성 최소3년 전망 2008년 07월 14일 (월) 송수은 XX@XX 수원공군비행장 전투기 소음피해에 대한 법원의 첫 배상판결이 나온 가운데(경인일보 7월3일자 1면보도) 수원비행장 소음피해...

꼭 찰영해보고 싶었던 전투기의 에어쑈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먼 하늘 끝에서 어느새 귀신처럼 나타났다 고막을 찢는듯한 괭음과함께 번개처럼 사라지는 하늘위에 비행쑈는 시종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

남은 전투기 한대가 있네요.. 꼼짝없이 죽나 했더니.. 우리의 존잘남 행맨이 매버릭 일행을 구해주면서, 작전은 성공 !! 사이클론의 걱정을 덜어내고, 항공모함에서 모두의 환영을 받고 매버릭과 루스터는 그 동안의 앙금을 덜어내는데 성공합니다...

전쟁 나는줄 알았네. 5분사이에 전투기가 세대정도 지나가는데 굉음에 깜짝 놀라고 있는데 성능장 계신분들은 대수롭지않은 듯 하시는 일 계속하네 내 귀엔 총선 참패 분풀이 하라고 지시한 것 처럼 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