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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남수원 장어집에서 몸보신 합시다 12월1일 금요일 ~~~^^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수원 장어 직판장 수원시청역 2번출구 나와서 농수산물시장 건너편 입니다 5)모임/인원: 12 명 6)모임회비: 남: 6명 55,000 여...분 교향 없는분 정중히 사항 합니다 8)대략/일정: 1차 장어구이에 저녁먹고 2차는 회원들 의견 참조하여 근처 이동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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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평화의길 8-1코스 : 눈 내리는 임진강 들녘에 들리는 소리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장어구이와 매운탕 음식점 임진강집을 지나 임진나루길 고개로 올라간다. 임진진(臨津鎭) 터 뒤쪽에 임진강이 흐른다. 주택 뒤 산 자락에 임진진(臨津鎭)이 있었으나 사라지고, 현재 서문 터를 발굴 중이라고 한다. 걸어온 임지나루길 중앙 뒤 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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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피하려다 바람을 만나고! - 숙제로 남긴 부산시 자투리 산 끝내기~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쉼터 정자와 운동기구들이 보이는 범방산!~ 운동기구에도 아저씨들이 헛둘헛둘을 하고 있고 범방산 산패는 국가지점번호판에 달아났따!~ 여가 '돌산 체육시설'이라꼬?~ 올라올때도 그렇지만 내리갈때도 바우들이 징글맞을 정도니 돌산이라 케도 이상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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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누리길 제4코스 행주누리길 [강매석교&봉대산&행신고등학교&무원고등학교&가람중학교&장미란체육관&원당역] (2/2) 202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수원 독산성(禿山城)에서 다시 적을 물리친 뒤 서울 수복작전을 개시, 조방장(助防將) 조경(趙儆)과 승장 처영(處英) 등 정병 2,300명을 거느리고 한강을 건너 행주 덕양산(德陽山)에 진을 치고 서울 수복을 노렸다. 이때 왜군 총수 우키타 히데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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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행] 봉황산 기슭의 고고한 入松亭[팔송정]..........58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의 정자에 앉아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 . . . . 그렇다 자연의 이치는 마음으로 체득할 수 있을 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이 담담하면 외적 조 건은 자연히 超越[초월]된다. 삶은 부질없다는 말.......그러고 보니까 유랑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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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10일(일요일) 해파랑길 [40코스&41코스] 탐방기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시장에 산지특송 배달이 가능한 주문진 특산물 해파랑길 제 41 코스 탐방코스 : 주문진해변~(1.2Km)~향호~(5.9Km)~남애항~(3.5Km)~광진해변~(1.8Km)~죽도정 [길이 12.4km, 소요시간 4시간, 난이도 쉬움] 시점 :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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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굿!’ 반찬 없이 한 그릇으로 끝내는 덮밥 맛집 BEST5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어 구이덮밥 25,000원, 장어카츠 정식 25,000원, 아나고 눈꽃 물회 20,000원 3. 풍미 가득한 대창 덮밥이 유명한 부산 ‘마마돈’ 식신회원-534871님-리뷰 일본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는 외부의 고기 덮밥 맛집 부산 ‘마마돈’. 가장 유명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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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96코스 제1부 : 한남정맥 원적산과 가재울 건지골 풍경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구이 때문에 탄생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찰스 램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성가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찰스 램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보다는 실례를 무릅쓰는 편이 나을 것 같았습니다. 그의 글을 읽다 보니 찰스 램과 친구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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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2코스(부산역~영도대교 버스승강장)를 걷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꼼장어, 장어구이, 문어숙회, 연탄쭈꾸미, 막창구이, 닭발, 새우구이, 오징어무침, 오징어 숙회, 연탄 돼지불고기, 연탄 닭갈비, 닭똥집, 김치두루치기, 고갈비, 도토리묵, 계란말이, 아구탕, 오뎅탕 등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구비되어 있는 곳이다 부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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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4년9월)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정자에 투샵 플리스에 가사 컾커피 한잔 하고 처제 부부와 산소 갔다 와서 ㅇ눌산와서 ㄱ신도시에 다서 이가 짭뽕 집에 가서 늦은 점을 짭뽕으로 늦은 점심 먹고 처제 부부 데릴ㅇ러 주고 귀가 아파트에 주차 하고 시내버스로 로타리에 내려서 복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