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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출입국 관리소에서 아내 앞으로 행복드림-해피스타트 프로그램 안내 라는 공문이 왔내요.. 요지는 한국생활하는데 도움을 주는 교육을 받으라는것인데 의무적으로 받아야하고 아내 국적취득하는데 반영한다고하는.. 지난해 같은 공문을 받고 바쁜와중...

어제 사야까가 겪은 일에 대해 가지고 있는 모든 카페 회원들의 분노를 담아 붕붕은 수원출입국관리소 홈페이지에 항의문을 남겼더랬습니다. 항의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팩스민원하고 잇는데요. 얘들은 왜 전화를 안받죠? 지금 수십번 걸었는데 안받아요. 반은 통화중이고 반은 신호가는데도 안받아요. 네이버에서 한번 검ㄱ색해보니 불만이 엄청 많네요. 전화안받고 불친절하다고 혹시 공익있으면 그쪽 상황 좀 말해줘요...

http://www.ifm.kr/post/77136 불체자가 흉기들고 덤벼서 생명의 위협 느끼면 경찰한테 협조 요청하든지 해야지 정말 한심한 작자들이네요. 비자 장사한 외교관놈도 그렇고 이런 자세 가진 것들이 공무원이라니 매국노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