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7/16 수원교구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쎌(Cell) 회원 봉헌서약 갱신식 [2] (권선동성당)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북한의 평화로운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쎌 회원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은 1917년 파티마에서 발현...파티마의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는 목적을 가진 교회 내의 영적 기도 운동을 전개하는 국제적인 신심단체다. 이 같은...
-
149. 평화로운교회(이영철목사/수원시)에서 영적입양 하여 후원하는 "까뜨린"(바타안 선교센터)의 모습입니다.(2010. 12월) / 아시아입양운동본부 201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모습입니다. - 바타안 선교센터내의 필리핀 전통가옥에 사는 까뜨린(우측)과 리차드의 즐거운 한때..(2010. 1월) / 아시아입양운동본부 - 리차드는 천안 사랑의교회(김문호 목사)에서 입양하여 후원하는 어린이입니다. - / 아시아입양운동본부
-
매일 쓰는 ‘이것’, 안 씻으면 변기보다 세균 많아… 설사·구토까지?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레센트 교회 병원 일반의 알티 신하가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소개한 ‘운동할 때 피해야 하는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 ◇텀블러 제대로 안 씻기 운동할 때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을 마실 때가 많은데, 이때 텀블러를 제대로 씻지...
-
[서울] 망우산, 망우역사문화공원, 시루봉보루 늦가을 나들이 <사색의길, 해관오긍선묘, 소파방정환묘, 아차산 관룡탑>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암교회도 설립했다. 1910년 봄, 광주야소교병원장에 취임했고, 1911년에는 목포야소교병원장으로 전임해 목포 정 명여학교 교장직도 겸임했으며, 1912년에는 남장로회 선교부 대표 자격으로 세브란스의학 전 문학교 조교수 겸 진료의사로 취임했는데, 이...
-
우리나라 교회............... 200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명성교회 , 박진석전도사(한벗교회) , 방신영목사(은혜교회) , 방연혁목사(안디옥교회) , 배승룡안수집사(의정부교회) , 백기원목사(한마음교회) , 송기배목사(화광교회) , 송기청목사(생명샘교회) , 신춘자목사(새영광교회) , 안두선목사(주안...
-
DMZ평화의길 1코스 제2부 : 연미정의 아름다운 풍경과 무지개 환상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평화로운 산야에 의지해 삶을 살아가는 주민들의 가슴을 찢어놓는 소리는 평화의 소리가 아닌 증오와 불신, 위협의 소리다. 그 소리부터 없애야 한다. 그 소리의 근원이 되는 빌미를 조강 양안의 서로가 각자 없애야 한다. 악(惡)은 악을 부르며 악순환...
-
♣복음말씀의 향기♣ No4041 11월14일[연중 제32주간 목요일]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 [수원교구 조욱현 토마스 신부님] 복음: 루카 17,20-25: 하느님 나라는 바로 너희 가운데 있다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바리사이들의 질문에 예수님은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수원교구 오늘의 말씀, 왕곡성당 카페, 마리아사랑넷,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순교자로서 삶의 주인공,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평화의 사도 성(聖)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1920-2005, 재위 1978-2005...
-
늦여름의 환상수첩, 믿음이라는 것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수원에서 10시에 출발한 차는 정오가 다 되어서야 보령시 오천항에 있는 영보정(永保亭)에 도착했다. 이 곳은 조선시대...올라 바다 안쪽에 들어선 포구와 고깃배들을 굽어보니 평화로운 바다 정취가 기막히다. 누각 안쪽에 걸려있는 다산 정약용...
-
‘그분’이 불러주셔서...열여섯 번째 편지 “하이델베르그 고성에서”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이 수원교구 조암 본당 형제님들과의 만남이란 앞날을 기약할 수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부제품을 받은 한민택 부제 아버님의 감사 인사에 오히려 송구했습니다. 저야 말로 이렇게 훌륭한 순례길에 따라올 수 있었던 것이 누구 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