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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읍니다. 2007년9월에 심포지움시 알게된 김회장님의 흑염소사업 성공노하우을 배우고자 찾아가니 회장님과 사모님 께서 2박...해주시고,황토방(학교건물옆)을짓고 첫 손님으로 저와 수원에서 온 총각이 기거을 했으며,그때 사모님이 손수 지어주신 밥...

부모님이 흑염소(전골)가 몸에 좋다고 드시고 싶다고 해서 그러는데.. 혹시 수원에도 있나요? 시외쪽으론 많은데.. 수원에는 안보이는것 같아서리... 좀 민망하지만 아시는분 가르쳐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비젼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결단을 잘 내려서 반듯이 뜻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衝" 3.수원52세-세로운 설래임, 흑염소학교와의 만남, 좋은기억, 좋은인연으로 남고 싶습니다. 4.진주46세-몰랐던 부분들을 세밀하게 열정적으로...

지난 7일에 수원에 있는 농촌 진흥청에서 흑염소 심포지엄이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흑염소 좀 한다는 사람은 다 모였습디다. 한 천명정도 되었습니다. 물 난리도 뒤로 재쳐두고, 저도 어머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한우처럼 활성화가 되진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