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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읍니다. 2007년9월에 심포지움시 알게된 김회장님의 흑염소사업 성공노하우을 배우고자 찾아가니 회장님과 사모님 께서 2박...해주시고,황토방(학교건물옆)을짓고 첫 손님으로 저와 수원에서 온 총각이 기거을 했으며,그때 사모님이 손수 지어주신 밥...

부모님이 흑염소(전골)가 몸에 좋다고 드시고 싶다고 해서 그러는데.. 혹시 수원에도 있나요? 시외쪽으론 많은데.. 수원에는 안보이는것 같아서리... 좀 민망하지만 아시는분 가르쳐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비젼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결단을 잘 내려서 반듯이 뜻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衝" 3.수원52세-세로운 설래임, 흑염소학교와의 만남, 좋은기억, 좋은인연으로 남고 싶습니다. 4.진주46세-몰랐던 부분들을 세밀하게 열정적으로...

지난 7일에 수원에 있는 농촌 진흥청에서 흑염소 심포지엄이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흑염소 좀 한다는 사람은 다 모였습디다. 한 천명정도 되었습니다. 물 난리도 뒤로 재쳐두고, 저도 어머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한우처럼 활성화가 되진 않았지만...

올렸다. 흑염소들을 잔뜩 실은 채 트럭이 스쳐지나갔다. 좀 더 달리면 지도 상의 부석면 가는 포장도로가 실제로 그 모습을 드러내리라. 잠시후 정말 그 포장도로가 나타나자 제대로 길을 찾아들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었다. 그러자, 긴장이 풀리면서...

흑염소 반추위에서 소화 유전자 대량 발견 농진청 "농가 사료비 절감 및 바이오에너지 산업 핵심자원 기대" (수원=뉴스1) 전성무 기자 | 입력 2012.05.31 11:13:07 | 최종수정 2012.05.31 11:13:07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수원=뉴스1...

그런데 한약을 지어드리자니.. 같이 가자고 해도 안 가실것 같아서요.. 여자몸에 흑염소가 좋다는데.. 인천에 흑염소 잘하는곳이 있을까요?? 설이나 수원 안양 안산도 괜찮은데용...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 인터넷은 심히 걱정이 되어서요.. 다른 건...

소중한 인연의 소중한 모임 잘다녀왔습니다. 끈끈한 동지애를 느꼈으며 행복했습니다. 성공으로에 한발씩 더 다가가는 느낌 입니다. 동문회장님도 선출했으며 더 좋은 소식은 더 훌륭한 분께서 올려 주실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샤샤샤기 반장 수원 김태훈)

위해서 흑염소를 좀 가족에게 먹여 볼려구 하는데요. 고기를 구입할 수 있는 수도권의 괜찮은 곳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수도권 아니래도 택배로 받을 수 있어도 좋구요. 그리고 수원/안산 근처에 괜찮은 흑염소 요리 식당도 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