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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북한산 산행(구파발 북한산성입구-용암문-도선사 수유리)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는 듯한 단풍의 계절도 이제 끝낫다. 초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낙엽들이 길가에 수북하게 쌓여 쓸쓸하나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니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아 기분이 상쾌한 산행이었다. 산행후 수유리에 살고 있는 딸네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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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의 겨울밤, 그들은 말한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유리의 겨울밤, 그들은 말한다 서울 수유리. 바람이 차가운 겨울밤, 거리는 조용했다. 가로등이 희미한 빛을 뿜어내는 좁은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간판이 낡은 작은 선술집 하나가 나타난다. 문 앞에는 희미한 담배 연기가 피어오르고, 얼어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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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찾은 수유리 생선구이집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격도 상당히 저렴.. 박완규형님 단골집 옆테이블에 진짜로 있어씀 신기 ㅋ 생선 3마리에 2만원 진짜 양도많고 생선이 맛나씀 동태찌게 얼큰하니 진짜진국 꼭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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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월요일 6시40분 수유리 황제꼼장어 소갈비살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 필독사항 ★클릭★ 번개 올린후◀ ※내정보에서 성별/나이가 회원공개로 되어있지 않은 분은 모임에 참석할수없습니다.. (벙주님들께서는 참석댓글 다신분들 회원정보를 확인바랍니다 ) ※환영 댓글 다실때 닉네임 도 함께 기재를 해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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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지역 소프라노 솔리스트 모십니다.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 우이중앙교회 찬양대 : 11시예배 시온찬양대 사례 : 40만원 자격 : 4년제 성악전공자 이상 음원과 이력서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접수 : XX@XX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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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 日記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의 목을 조를 명주띠일까 하얗고 긴 손길이 있어 밤이면 밤마다 내 이마를 스치고 나리꽃 만발하여 바람 따라 스적이는 높은 산맥이란 산맥으론 모두 다 핏빛 시냇물이 달리데 뛰어 달리데 달은 낡은 화투짝 위에서만 두둥실 떠올랐다 버얼겋게 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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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고싶은게있어요. 수유리우동집의 옥수수차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영수증만 올리지 않기 ✔️ 후기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그 옥수수차냉장고채로 들고오고싶은데 ㅎㅎ 옥수수차를 사서 끓여먹어도 그맛이안나더라구요. 찌꺼기도안나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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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 에디 피플의 지금뭐해? 게시판은 본인의 현재상황을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서 내용을 적는곳 입니다, 따라서 게시판 내용에 맞는 글을 등록해주세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하루에 2개 이상의 게시물을 연속하여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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