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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김밥이랑 면은 머 먹지 냉모밀도 먹고싶고 잔치국수도 먹고싶은디 하 고민되뇌

개인 볼일겸 한건 하고 먹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오더가 너무 없네요. 오늘 개인 볼일 보기 잘 했네요. 비빔밥 7천 여기가 미아우동집 보다 오래 됐다고 하는데. 테이블이 비싼거네요. ㄷㄷ

짜장밥 먹고 힘내서 2부 드갑니다..

좌회전" 바로 화살표 방향에 오늘 가려는 곳이 있습니다. 이 자리 에서만 34년째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수유리 우동집" 매장 안, 손님들은 우동을 먹기 위해 순서를 기다르는 중이었으며... 이 곳에 오면 먼저..이 곳에서 계산을 한 후 주방 안에서...

집에서 만든 김밥맛 남 개존맛

안녕하세요~ 녹차라떼에요..>_ 첫번째 신호등, 두번째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 ----->좌회전하면 수유리 우동집이 보여요!!! 이곳에서 30년 넘게 했다고하네요~ 외관은 깔끔한데... 아마 리모델링한거겠죠?!!>_3<" 잔치국수 4,000원 출출할때 그만이죠...

소개합니다~^-^ 수유리 우동집 비빔국수 & 잔치국수& 김밥 이렇게 만원의 행복입니다^^ 얼마전 술모임에서... 마무리로 수유리 우동집을 찾았었는데요..!! 그때 너무 개운하게 먹어서 그런지..그 담날 아주~속편하게 지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ㅋ 그맛이...

배고픔에 시달리다가 야식먹으러 다녀왔어요 수유리 우동 맛있는김밥 맛있는 우동~~~^^ 다먹고 나서 주차장으로 가던길에 좋은곳...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한참을 앉아서 수다도 떨고 놀다가 집에 돌아왔어요~^^ 야식먹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Ⅲ부 ‘세속풍경’에는 41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문협에서 식당으로 가는 길에 서구청 앞 승강장 맞은 편 식당 ‘수유리우동집’을 칭찬하더라고요. 그날은 문협 회의를 마치고 다른 식당에 가는 길이라, 다음에 만나면 같이 가자고, 약속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