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째인데 남편이 제가 좋아하는 후리지아를 사 왔어요. 샛노란 밝은 빛이 전해주는 향긋함에 정말 행복했답니다. 얼마전 수유역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니 그 피아노 악보가 있어서 살까말까 망설이다 그냥 왔는데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칵테일 사랑...

7시 수유역1번 출구 매일저녁 7시 미아사거리역2번 출구. ◯ 도봉촛불- 매일저녁 7시 창동역1번 출구. 쌍문역 ◯ 중랑촛불- 매일저녁 7시 30분 면목역광장. ◯ 양천촛불- 매일저녁 7시 30분 오목교역 행복한세상백화점. ◯ 동대문촛불- 매일저녁 7시 외대...

blog.aladdin.co.kr/jirimountain/1879831 잃어버린 안경 올해 잡아먹은 안경이 네 개째다 5년째 안경 하나로 버티는 아내는... 게시판 : 쉼터(구라푸는 곳) 55 늙은 전태일에게/송경동 anarchist 09.01.28 2 April 13, 2008 늙은 전태일에게/송경동 늙은...

지나 가져 가지 못하네요. 도사관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내 기쁨이고 행복이 머무는 소중한 곳인데요. 수유역 가까운 알라딘을 결국 가서 맛있는 책들을 음미하다 며칠 간의 양식거리를 구했어요. 아들이 얼마전 읽고 싶어한 차원의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