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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집 칼국수 너무 좋아해요 40년 전부터 다닌 곳인데 처음 갔을 때 바지락 조개가 국수보다 더 많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조개가 많지는 않지만 국물은 한결 같아서 늘 먹고 싶어요 번호표 받고 오늘은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집에서 너무...

100 미터 가시면 골목 사거리 있지요 우측으로 돌자마자 수유칼국수 집이 있어요 조위에 망내가 좋아하는 청량 간장고추 ㅋㅋㅋ...뜨거워서 김이 모락모락 그런데 잘 보세요 ... 여기에 손 칼국수인데 국물이 걸쭉하지가 않아요 맑슴니다 이거 얼마냐구요...

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집과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건 행운이죠. 쌍문동 한일병원 맞은편(다리 건너)에 '수유 손칼국수'라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머..어디서나 볼수 있는 칼국수 점인데요. 이집의 '바지락 칼국수'는 주위에서 유명하답니다...

＜대중음식점 이용하기＞ 2018.03.16 ＜수유손칼국수, 할매순대국＞ 오늘은 지역사회연계사업으로 외부음식점을 이용해보았습니다~ 손칼국수와 순대국 중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 음식점으로 이동 후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