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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미사 봉사, 본당 회의... 기타.. 그렇게 일주일을 쏜살같이 보내고 주말 아기 돌잔치에 갔던 것이지요 거기서 만불이의...이틀을 울방에 못 들어 온 마음부담으로 끙끙.. 몸은 바쁘고..시간은 한정이 되어 있고.. 에휴~~!! 어제는 이 와중에 연말...

그런 시간을 보낸 후 제대앞에 모였다. 행복한 마음과 모습을 잡아낼 수 있었다. 마침 구름이 좋은 배경을 선물해 단체사진과 개별사진 등등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었다. 갈곡리 공소와 관련된 자료를 부언하면 다음과 같다. 의정부에서 서북쪽...

그러다가 수유1동 미사까지 가게 되었고 홍천으로 피정을 다니면서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는 나를 보게 됐다. 한결같은건 지루해서 싫어했고 변덕스러울정도로 변화무쌍한 걸 좋아했으며 남을 의식한 생활이 마치 "내 존재의 이유"인 것으로 착각하고 쓸데...

수녀님은 수유1동 성당에서 활동하고 계시다(2005.9). ◆ “칠울(葛谷里) 공소” 관련 기록 : Mutel 주교 일기 ○ 1905년 1월 29일자 : 처음 ‘칠울’ 교우촌의 이름이 나타남 【주(註)】 ○ 1912년 3월 13일 및 1915년 3월 2일 : 르 장드르(Le Gend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