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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콜라수육입니다^^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돼지가 워낙에 비계가 많아서 잘라냈더니 크기가 작아졌네요 ㅎ 무생채도 만들고 같이 잘 먹었답니다~~ 혹시 수육 삶고 남은 것 보관법은 삶은 그대로 국물까지 넣어서 냉장고에 넣으시고 드실때 냼비에 데우면 금방 만든 것과 똑같답니다^^ 음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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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소금에 숙성시킨 삼겹살 수육과 콜라비 생채 무침!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축협에서 세일도 하는데 지방량이 적은 것이 눈에 띠어~ 삽겹살로 수육은 첫 시도였답니다. 겉부분의 껍질도 지방으로 착각...달량 둘이 매끼 다른 메뉴로~ 해먹으니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네요 남은 연휴도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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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금) 겨울초 겉절이 외 돼지고기 수육 (사진15장)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남은 것을 끓여서 먹었다. 포장용으로 파는 것이 어찌나 매운지 매운 맛을 순하게 하려고 겨울초 잎과 냉이, 순두부 반 봉지를 넣어주었다. 순두부를 넣고 끓인 돼지곱창전골. 이런 보관통을 사서 쓰면서 먹고 떨어진 반찬은 수시로 다른 것으로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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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장강남면옥' 코다리무침을 같이주는 '금꽃수육' 25,000원 + 비빔냉면 10,000원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육 수육도 맛있고 부드럽고 쫀쫀한 맛도 있다. 육수는 가미되지 않은 심심한 맛. 뜨거운 평양냉면 육수랄까? 코다리무침을 같이 주기 때문에 반 정도 먹다가 비빔냉면을 주문 섞어 먹으니 참 잘 어울린다. 평양냉면 먹을 때는 가위를 사용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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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늙은호박과 수육보쌈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남은 것은 애호박이 익어 기다랗게 된 것 달랑 하나, 이것을 어떻게 사용을 할까 망설이다가 일단 쪼개놓고 속을 파내 씨앗을 분리하기로 했다. 현관에서 늙은호박을 손질하고 있는데 아내가 나와 괜찮은 것 같으니 잘 손질해 놓으면 늙은호박말랭이...